[인터뷰] 결혼정보회사 엔노블 김민선 커플매니저 “만남에서 성혼까지 함께하는 결혼 멘토입니다.”
[인터뷰] 결혼정보회사 엔노블 김민선 커플매니저 “만남에서 성혼까지 함께하는 결혼 멘토입니다.”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16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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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멘토로 유명한 결혼정보회사 엔노블의 김민선 커플매니저를 만나 인터뷰 해보았다.
 

Q. 커플매니저가 된 계기는?

여행사에서 일하다가 결혼 후 육아에 전념하였고,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 후에도 제가 나이가 들어서도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를 생각해보다가 커플매니저라는 직업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12년간 커플매니저로 일해 오면서 느끼는 가장 큰 장점은 사회 각계 각층의 다양한 분들을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Q. ‘만남에서 성혼까지 함께 하는 결혼 멘토’라는 타이틀을 달게 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저의 경우는 한번 고객으로 모셔야겠다고 생각하면, 향후 몇 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인연을 맺고자 하는 열정이 있습니다. 배우자를 만나는 것이 타이밍이듯 고객과 커플매니저와의 인연도 타이밍이기 때문입니다. 오랜 기간 사전 멘토링을 한 분일수록 매니저에 대한 신뢰도가 높게 쌓이게 됩니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 김민선 커플매니저

Q. 본인 만의 성혼 노하우가 있다면?

만남 초기에는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분들을 찾아드리고자 하는 편입니다. 4~5회 만남 이후에도 교제로 연결이 안되었다면 문제점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고 가장 현명한 선택으로 가는 방향을 제시해 드립니다. 경험을 통해 본인의 공감대를 얻어내야 조언도, 효과도 극대화 됩니다.
 

Q. 그렇다면 결혼정보업체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

회사 규모는 회원 수와 어느 정도 비례합니다. 여기에 소비자 피해사례 접수가 많았던 회사는 아닌지 체크해보시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결혼정보회사의 성혼율이 높인지 확인을 해보아야 합니다.
 

Q. 현재 몸담고 있는 엔노블 결혼정보회사만의 차별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매칭의 탁월성입니다. 다양한 만남을 통해 경험을 쌓고 사람보는 안목을 키우는 과정이라고도 말하지만, 전문 회사를 통해 비용을 지불하고 배우자를 찾고자 노력하셨으니 그에 걸맞는 결과를 가져가야 한다고 믿습니다. 회원 분들의 약 1/3이 성혼하시는 결과는 동종업계 매니저들도 놀라는 수치입니다.
 

Q. 성공한 결혼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거의 없기에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것이 결혼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하면 괴롭고 혼자 살면 외롭다고 하지만, 평생 열심히 일해서 혼자 잘 먹고 지낸다면 무인도에서 사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수고로움을 통한 행복의 가치를 경험하고 안정감을 느낄 때 일적으로도 뻗어나갈 수 있으니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할 수 있는 하나뿐인 내편을 만들었다는 한가지 만으로도 성공한 결혼이라 생각합니다.
 

Q. 앞으로 커플매니저로서의 꿈은?

현재 오십대가 되었지만 향후 십년이상 더욱 더 커플매니저로서의 전문성을 발휘하고 현대 시대의 감각에 뒤떨어지지 않는, 이 땅의 모든 싱글이신 분들에게 행복을 주는 멘토가 되고 싶습니다.

한편, 김민선 커플매니저가 몸담고 있는 결혼정보회사 ‘엔노블’은 18개 명문대학교 총동창회를 비롯해 IBK 기업은행, KOTRA, 현대건설, 르노삼성자동차, 서울여자치과의사회 등의 40여개 관, 공, 대기업, 전문직 단체들과의 지속적인 제휴를 통해 고품격 결혼정보회사로 공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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