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 오늘(16일) 무순위 청약접수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 오늘(16일) 무순위 청약접수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1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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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순위 청약이 수요자들이 대거 몰리며 높은 경쟁률로 흥행몰이에 나서 분양시장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효성 중공업이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와 함께 서울 노원구 공릉동 230번지에서 선보인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는 15일 진행된 무순위 청약접수에서 총 3,835건이 접수돼 평균 61.8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84㎡A 타입은 2가구 모집에 730건의 접수가 몰려 36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 3층∼지상 25층 15개 동, 전용면적 49∼84㎡ 1,308가구 규모로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과 7호선 공릉역, 환승역인 태릉입구역이 도보 거리에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라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 2월 경기 안양에서 분양한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도 무순위 청약에 3,135건이 접수되며 13.3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전용 97㎡A 타입은 최고 2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무순위 청약 흥행 돌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효성 중공업이 지하철 3호선 홍제역 인근에 선보인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가 오늘(16일) 무순위 청약접수에 나서 눈길을 끈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약 500m 거리에 위치한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분양 당시 최고 경쟁률 57대 1을 기록하며, 전 타입 1순위 당해지역 청약마감을 달성할 정도로 주택 수요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서울에서는 1주택자가 새 아파트를 분양받고 싶어도 무주택자 위주의 청약 시장에 도전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무순위 청약에 몰려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울 서대문구 홍제3주택재개발구역(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 270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0층 18개동, 전용 39~114㎡ 총 1,116가구 규모다. 이중 41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다. 이에 서울 종로는 10분 대, 강남 주요지역은 30분 내로 이동 가능하다. 또한 단지 주변에 위치한 내부순환로 홍제IC, 홍은IC를 비롯해 통일로를 이용한 차량이동에도 수월해 주목된다.

단지 중앙 및 주민공동시설과 연계한 광장과 다양한 식재들이 조화를 이룬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 공간 및 유아놀이터 공간이 조성되며 단지 내 피트니스, GX룸, 골프 연습장, 작은 도서관 등을 통해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다.

현재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16일(화) 무순위 청약접수에 이어, 오는 22일(월) 당첨자 발표, 23일(화)과 24일(수) 이틀 간 당첨자 계약을 견본주택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2가 192에 위치하며, 2021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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