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4차산업시대 핵심인재는 지식근로자들이다
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4차산업시대 핵심인재는 지식근로자들이다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17 0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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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하거나 사업을 한다는 것, 기업을 경영한다는 것의 공통점은 지식 집약적이다. 성공하는 기업들일수록 고 피터드러커나 일본의 노나카 교수가 1999년 이후 주창한 지식경영을 하며 성과창출의 지향점을 지식 집약형의 기업들이나 스타트업들이 많다는 것이다.

비지니스들이 글로벌화 되어지고, 시스템화 되어지고, 자동화, 디지털화 되어지면서 비지니스 실무를 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육체적인 일보다는 뇌를 활용하여 문제를 더 발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고도화된 지식들을 잘 정리하여 적용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4차산업시대 지식근로자란

지식근로자는 고도의 전문성과 교육 그리고 경험을 가진 근로자로 이들 업무의 주요목적은 지식을 창조(Creation), 전파(Distribution)하고 적용(Application)하는 일이다. 한마디로 요약을 하면 자신의 머리로 생각을 해내는 사람이다. 업무상 과제는 육체적인 일이 아니라 모두 지적인 일이다.

경제적 사회인 유형

1. 안정적이지 못한 일들을 하다 은퇴를 한다.

2. 직장생활을 하다 은퇴를 한다.

3. 직장생활을 하다 창업을 한다.

4. 처음부터 창업을 하여 기업을 일궈나간다.

요즘처럼 4차산업까지 가세된 비지니스 영역에서는 지식근로자의 역할은 점점 업무량이 많아지고, 고객들과의 빈도수가 많아지며, 업무 처리들의 속도를 요하고, 지식집약들이 고도화되어지고 있다.

주5일제 시대에 저녁 6시만 되면 컴퓨터가 꺼지는 기업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는 시점에서 직장인들은 정해진 업부 시간에 온라인 교육도 듣고 자신의 업무도 하고, 매일 마감도 잦고 야근 없이 자신의 직무들을 완벽하게 소화해가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지식근로자 범주

미국노동통계국은 지식근로자를 따로 분류하지는 않지만 지식근로자인지 아닌지 정의 할 수 있는 범주를 마련해 놓고 있다. 미국산업의 영향을 많이 받은 한국 같은 경우다 5~10년 기준으로 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칼럼을 읽고 있는 당신도 다음과 같은 범주라면 지식 근로자다.

경영, 마케팅, 브랜딩, 머천다이징, 비지니스와 재무 운영, 스타트업가, 컴퓨터와 수학, 생명, 물리와 사회과학, 법률, 건강 관련 지역과 사회서비스, 교육 훈련과 도서관, 예술,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방송, IT, 디지털산업, 4차산업 등이다. 한국사회도 어느새 10명중에 3명은 지식근로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지식근로자는 여러 나라나 기업, 조직의 경제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데도 충분한 주목을 받지 못했다. 우리는 지식근로자의 성과를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을지는 아는 것이 거의 없다. 이는 매우 불행한 일이다. 왜냐하면 피터드러커와 같은 많은 권위 있는 분들이 지식근로자의 성과를 향상시키는 것이 이시대의 가장 중요한 경제 쟁점이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필자 역시 창직가 시너지플래너로 1인4역 이상의 직무 스킬을 구사하며 협업의 주 비지니스를 하고 있다. 따라서 20여년전보다 더 많은 기획을 하고 마케팅 전략을 짜고, 여러기업과 프로젝트들을 주단위로 동시에 병행 진행하면서 더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 경험, 체득하며 진화를 거듭해 왔다.
 

지식근로자가 다른 직장인 근로자들과의 차이점은 크게 세가지다,

첫째, 다른 사람의 지시를 바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수평적으로 일하기를 좋아한다.

둘째, 이들의 업무 흐름을 유형화하거나 예측하기 어렵다.

셋째, 이들은 사회적 네트워크 안에서 다른 사람들과 일할 때 가장 일을 잘함, 구체적인 관리항목이 아닌 본보기를 제시하여 관리가 더 잘된다고 주장한다.
 

지식근로자 질문

1. 자율성을 좋아하는가?

2. 프로세스적으로 디테일하게 하는 것이 맞지 않다고 믿는가?

3. 관찰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믿는가?

4. 어떤 일을 할때 충분한 이유를 가지고 시작해야 한다고 믿는가?

5. 독립적으로 몰입하는 일을 좋아하는가?

적어도 5가지 질문에 3개 이상 '예스‘의 답변이 나온다면 당신도 지식근로자의 진로를 탐색하거나 4차산업시대에 새롭게 자리 잡아가고 있는 ’창직가‘의 길을 개척하며 걸어가야 한다.

컴퓨터를 다루고 인터넷을 기본으로 사용하며, ERP, SCM, 그룹웨어 등을 주로 활용하며 업무를 보고 있거나 아웃소싱으로 컨설팅, 코칭, 교육 등의 업무들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우리는 현재 전부 지식근로자다.
 

지식근로자들은 창직가와 창업의 형태로 진화 중

디지털 격변과 저성장 불황기를 맞아 지식근로자들도 강사들이 수강생보다 많은 시대라고들 우스갯 소리로 하곤한다. 사업혁긱과 더불어 향후 심도 있게 고려할 부분은 디지털 산업 시대 일의 본질 즉 일하는 방식, 조직구조와 기업 문화의 변화 방향에 대해 체득하고 변화를 넘어선 변신하는 지식근로자로 새롭게 태어나야한다.

글로벌 차원에서 우수 인재를 필요한 만큼 활용하는 크라우드 소싱 형태의 ‘긱 경제(gig economy)’가 확산되면서 인재활용에 대한 관점도 변화하고 있다. 또한 일자리 역시 인공지능, 블록체인, 머신러닝, 증강현실등의 디지털 기술사용의 증가에 따른 일하는 방식, 조직구조의 변화는 예상이상으로 새로운 기술 도구를 활용하는 창직가 영역과 그 영향이 복잡하고 광범위할 것이다.

예를 들어 기존의 자동차 수리공들도 센서기술이나 무인자동차 기술을 업그레이드해서 배우고 고도화된 기술전문직으로 탈바꿈해가야 하는 격변기가 시작되었다. 2017년 이후 디지털 학습과 개발의 진화가 극도로 빨라지고 있다.

▶형식 : 동영상, 자가출판, 모바일, 유튜브의 형식에서 마이크로 학습, 실시간 비디오 학습, 어디에서나 배울수 있는 형식으로 진화되었다.

▶철학 : 70-20-10 분류체계에서 디자인 사고 학습경험으로 진화되었다.

▶사용자 : 주문형 학습, 인베디드 러닝(직원의 학습을 추진하는 모든 조직화된 학습 프로세스)에서 모두, 항상, 어디서나로 진화되었다.

▶시스템 : 경험 플랫폼으로서 LMS에서 보이지 않는 LMS 테이터 주도적, 모바일로 진화되었다.

더욱도 긴장해야 할 것은 인공지능, 딥러닝, AR, VR솨 블록체인 기술의 진화로 이제는 모든 교육들이 ‘지능화, 맞춤화, 기계주도적’으로 업그레이드 진화될 것이라는 것이다.

진로 탐색이나 업그레이드 차원에서 창직가 관련 공부를 하는 것 역시 필수가 되었다. 현재 창직교육센터의 임한규 대표 같은 경우 초, 중, 고, 대학생들 대상으로하는 창직가 교육프로그램과 교구들을 만들어 지식근로자 영역인 창직가들을 범국민적으로 양성하는일에 앞장서고 있다.

단순히 미래지향적인 창직가 닉네임을 뛰어넘어 새로운 직업과 지식근로자 일자리를 스스로 창출해가는 관점에서 지금의 NCS 직무기술서 형식의 창직가 직무기술서를 직접 설계 기술해보고 필요한 지식과 필요한 새로운 기술을 훈련받는 직업문화 훈련 시스템들도 민간차원, 개인차원에서 대중화 되어질 필요가 있다.

4차산업시대엔 지식근로자가 핵심인재로 급부상해 있다. 피터드러커가 미래의 기업은 내부 자원 활용보다 외부 자원을 활용하는 능력에서 경쟁력이 판가름날 것이라고 말했던 견해가 현실이 되었다.
 

4차산업 시대 디지털조직혁신 전문 지식근로자, CMO컨설케이터

필자 같은 경우도 2015년 ‘CMO(컨설케이션, 매칭, 아웃소싱)’의 외부 실무전문가 관점으로 중견, 강소, 중소기업, 스타트업 들이 부족한 CMO(마케팅최고경영자)의 역할(Role)자로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브랜딩마케팅 전략을 수평적으로 함께 구축해주며, 매칭과 아웃소싱 구축의 프로젝트매니저(PM)역할까지 더해 기업진단시 부족한 인사, 전략, 마케팅, 머천다이징, 브랜딩, 조직혁신 차원의 실무업무들을 컨설케이션하는 창직가로 ‘CMO컨설케이터’ 역할을 지식근로자 창직가로 고도화된 진화를 지속중이다. 다양하고 전방위적인 다양한 실무경험들을 지식화시켜 함께 조직의 인사이트에 외부전문가로써의 아웃사이트 반영을 통해 통합적이고 균형감각있는 통창력 리드&리딩을 해가는 것이 강점이다.

디지털 산업의 중심이되는 4차산업시대인 지금 ▶네트워크 중첩 개념, ▶자유와 책임, ▶움직이는 목표 개념, ▶조직은 TF의 Aggregation(변수도출), ▶단거리 스프린트의 연속, ▶혁신과 스피드, ▶적응성과 반응성을 무장한 유현하고 혁신주도형 지속가능한 조직으로 변신하는 조직만이 생존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당신은 지식근로자로써 각자도생 할 수있는 마인드와 의지 나아가 새로운 호기심으로 새로운 실무스킬업과 기술들을 체득하며 미래가된 현실의 기업들이 요구하는 지식근로자로 거듭날수 있는가? 자문자답해보자.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머천다이징(MD,상품기획자)직업군양성, 브랜드마케팅, 시너지마케팅 컨설팅과 교육 전문가, 3.000명이상 취업, 창업, 창직, 퍼스널브랜딩 1:1 컨설케이션 전문진행, 저서<마케팅컨설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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