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색, 세계 최초 팬티 기능이 더해진 '자유레깅스' 출시
단색, 세계 최초 팬티 기능이 더해진 '자유레깅스' 출시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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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기능성 의류 브랜드 ㈜단색이 세계 최초로 레깅스에 속옷의 기능이 더해진 자유 레깅스를 5일 출시했다.

자유레깅스는 여성들이 운동 중 겪었던 속옷의 불편함을 해결한 기능성 일체형 레깅스다. 최근 에슬레져(athleisure) 시장이 성장하면서 여성들의 레깅스 구매율은 높아졌지만, 레깅스에 드러나는 팬티라인으로 인해 심리스 팬티·티팬티 등의 속옷까지 추가로 구매해야 하는 불편함이 존재했다. 또한 움직일 때마다 말려 올라가는 속옷 밑단으로 불편함을 겪는 여성들이 많았던 것.

여성들의 자유로운 스포츠 활동을 위해, 단색은 세계 최초로 흡수패드가 적용된 자유레깅스를 개발했다. 단색은 팬티 하나로 여성의 그날을 보낼 수 있게 한 국내 최초의 브랜드로, 자유레깅스의 흡수패드엔 단색이 획득한 2가지 특허 기술(질 분비물 기능성 속옷·항균성 섬유 제조기술)이 적용됐다.

3중 구조로 설계된 자유레깅스의 흡수패드는 평상시의 질 분비물을 효과적으로 흡수·건조하는 항균원사로 제작돼 속옷 이상의 기능을 해준다. 또한 모든 여성 소비자가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수많은 3D 입체 설계와 디자인 연구를 거쳐 여성의 신체에 최적화된 흡수패드의 크기와 두께, 위치 개발에 성공했다.

게다가 자유레깅스는 여성들의 오랜 고민이었던 Y존 부각을 해결해 여성들이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게 도와준다. 기존 레깅스 제품들은 와이존 앞 부분의 디자인 패턴만 고려해 부각됐던 반면, 자유레깅스는 Y존이 시작되는 아래지점부터 디자인 패턴을 설계, 원단까지 강화해 Y존 부각을 개선했다. 이외에도 스쿼트 등의 큰 동작을 할 때 원단이 늘어나면서 비침 문제가 발생했던 기존 레깅스와 달리, 자유레깅스는 하이게이지(High gauge) 공법으로 원단을 촘촘히 직조해, 엉덩이와 Y존 부분의 비침을 최소화 시켰다.

원단 역시 어떤 스포츠에도 제약 받지 않고 운동할 수 있도록 SUPPLEX® UPF 40+원단과 뛰어난 신축성을 자랑하는 LYCRA® SPORT(라이크라 스포츠) 원단으로 만들어졌다. '서플렉스'는 세계적인 신소재 섬유회사 DUPONT사의 고기능성 원단으로, 부드러운 착용감과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자외선도 97.5% 이상 차단해주는 기능을 갖고 있어 따뜻해지는 봄, 런닝 등의 야외 스포츠에도 피부 손상없이 운동할 수 있다. 기존 라이크라보다 신축성이 업그레이드된 '라이크라 스포츠'는 여성들의 자유로운 운동을 위해 단색이 고심한 부분. 또한 일반 봉제보다 4배 더 정교한 오드람프 봉제법으로 제작되어 역동적인 운동과 장기간 착용에도 올 풀림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단색 황태은 대표는 “자유레깅스는 여성들이 자유롭게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하고 싶었던, 여성을 위한 단색의 마음”이라며 “운동 중에도 Y존, 팬티라인, 비침 등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했던 여성들이 이제는 자유레깅스로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제품 출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앞서 단색은 자유레깅스 출시 전 500명의 전문가들을 모집해 제품을 미리 경험해보는 FEM활동을 진행 중이다. 요가·필라테스 강사 등 운동 전문가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아 수많은 보완작업을 거친 자유레깅스는 최상의 퀄리티로 제작되어 많은 관심을 받으며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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