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용사촌㈜, 강원도 산불피해 구호물품으로 ‘으뜸삼계탕’ 1,300봉 제공
보은용사촌㈜, 강원도 산불피해 구호물품으로 ‘으뜸삼계탕’ 1,300봉 제공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1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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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용사촌㈜ 경산육가공사업소 전경
보은용사촌㈜ 경산육가공사업소 전경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보은용사촌㈜ 경산육가공사업소(대표 양운영 외 회원37명)는 강원도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자사 생산 제품인 ‘으뜸삼계탕’을 구호물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보은용사촌㈜에서는 경산시청 재난과에 구호물품 전달의사를 밝혀 고성군청을 통해 이재민이 가장 많이 발생한 고성 지역에 으뜸삼계탕 1,300봉을 제공했다고 전했다.

보은용사촌㈜에 따르면 6.25 및 월남참전과 국내 전투에서 상이를 입은 중상이사들로 구성된 국가유공자 단체인 보은용사촌 회원 37명은 이재민에게 도움 줄 방법을 모색하던 중 피해지역 대피소에 이재민들 다수가 모여 생활해야 하는 상황에 많은 것이 불편할 것을 예상했으며 먹거리를 생산하는 자사에서는 이재민들이 간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레토르트 삼계탕을 전달하게 되었다.

보은용사촌㈜ 관계자는 “이번에 전달한 으뜸삼계탕은 간편하게 끓는 물에 데워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여러모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피해지역에서 요청이 있으면 추가 구호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보은용사촌 경산육가공사업소는 대기업 및 중소업체의 OEM 생산과 자사 브랜드 ‘참살이네’를 통해 30여종의 육가공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까다로운 과정을 통과해야 납품이 가능한 군(軍)에 그 품질을 인정받아 제품을 납품하고 있는 우수한 육가공 전문 업체로 이미 수년 전 부터 보훈복지단체 등 소외계층에 자사 제품을 기부하여 아픔을 같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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