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왕대박, 숯불 구이와 샤브샤브 동시에 즐기는 특별메뉴 선보여
본가 왕대박, 숯불 구이와 샤브샤브 동시에 즐기는 특별메뉴 선보여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1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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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본가 왕대박 소갈박이(대표 김건유)가 차돌박이 구이와 샤브샤브 된장 전골을 한 테이블에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이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소갈비살과 차돌박이 두 가지 메뉴에 샤브샤브 된장전골이 곁들여져 육즙이 살아있는 숯불구이와 개운한 국물까지 동시에 맛볼 수 있다.

소갈비살과 차돌박이는 1+ 초이스 등급의 신선한 미국산 냉장육만을 사용한다. 고기를 6일간 숙성시켜 육즙이 풍부해져 맛을 더욱 좋게 한다. 당일 사용할 소고기 갈비살을 매일 직접 손질하고, 차돌박이는 주문과 동시에 손질해 신선한 품질을 유지한다. 더불어 마늘, 무 등을 가루로 만들어 멸치와 함께 샤브샤브 전골용 육수를 내 시원하고 깊은 국물 맛을 자랑한다.

구이는 숯불 직화 방식을 사용하고, 취향에 따라 생소갈비살과 양념소갈비살을 선택할 수 있다. 2cm 두께의 갈비살은 육즙과 고기의 풍미를 맛볼 수 있고, 생갈비는 소갈비 본연의 맛을 선호하는 손님, 양념갈비는 특제 소스로 남녀노소에게 모두 사랑받고 있다.
 

본가 왕대박 김건유 대표

두 번 구운 질 좋은 숯을 사용해 갈비구이에 참숯의 향이 은은하게 스며들어 고기의 맛을 극대화한다. 직접 맞춤 제작한 전용 테이블에는 인덕션 렌지와 숯불이 같이 있어 숯불에서 고기를 굽고 인덕션 위에서 된장전골을 끓이며 샤브샤브를 먹을 수 있게 준비되어 있다.

김건유 대표는 27살 때부터 안 해본 장사가 없을 정도로 외식업계에서 많은 경험을 쌓아왔다. 저렴하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를 고민하다가 고기를 구워먹으면서 입가심으로 된장찌개를 주문하는 것에 착안해 지금의 메뉴를 개발하게 됐다. “실패를 무기 삼아 좌절, 포기 않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해 지금의 성공을 이루게 됐다”고 설명했다.

샤브샤브이기 때문에 다양한 종류의 채소와 밑반찬이 기본 상차림으로 제공된다. 김 대표는 손님이 오면 바로 테이블 세팅을 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놓는다. 이로 인해 빠른 손님 응대는 물론 인건비까지 절약돼는 1석 2조의 효과가 있다.

넓은 실내 환경과 주차시설이 마련돼 있어 동창회, 회식장소, 가족모임 등 단체손님 예약도 가능하다. 계룡 근처에는 가볼만한 곳이 많아 가족, 커플들이 나들이 후 방문하는 손님과 논산, 대전 지역에서 오는 손님들도 많다.

본가 왕대박 소갈박이는 외식 프랜차이즈 가맹점도 모집 중이며 현재 5개의 분점을 운영하고 있다. 본사에서 유통 마진을 남기지 않고, 점주에게 이윤이 돌아갈 수 있도록 고기 유통업체와 직접 연결해 직거래를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5가지 종류의 소스를 본사에서 지원한다.

김 대표가 오랜 기간 장사를 하며 겪었던 시행착오를 가맹점주들이 피할 수 있도록 지역과 상권 특성, 가맹점주의 상황에 맞게 맞춤형 창업 컨설팅을 제공해준다. 일주일 동안 주방과 서비스 교육을 받으면 오픈할 수 있고, 이후 본사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해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다.

현재 본가 왕대박 소갈박이 이외에 본가 왕대박 삼겹살, 본가 왕대박 숯불갈비집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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