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금속·셔터, 혁신적인 방화 방범 셔터 개발로 시장 선도
㈜현우금속·셔터, 혁신적인 방화 방범 셔터 개발로 시장 선도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1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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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 및 방범셔터 전문기업 ㈜현우금속(대표 김상근)이 오랜 노하우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방화 및 방범셔터(세계최초 샤프트 없는 셔터)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제천 스포츠센터, 밀양 세종병원 등 화재로 아픈 경험을 했지만 최근까지 화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관련법규의 강화가 시급한 시점이다.

방화셔터는 평상시에 개방되어 있다가 화재 시 연기, 열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차단돼 방화구획을 형성해 불길과 연기를 막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철제셔터, 스크린셔터 두 종류가 있고 최근에는 무거운 철제셔터보다 패브릭으로 제작된 스크린셔터를 선호한다. 스크린셔터는 나사(NASA)에서 개발한 특수 소재로 만들어져 1,300도의 열에서도 견딜 수 있다.

현우금속은 25년간 금속창호와 구조물 연구개발의 외길을 걸어온 김상근 대표가 5년 전 설립한 기업으로 오랜 연구를 거쳐 공간,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5가지 종류의 방화·방범셔터를 개발했다.

(주)현우금속.셔터 김상근 대표

먼저, ‘투시형 방화셔터’는 일반 방화셔터에 방화유리로 된 도어뷰가 설치됐다. 화재 시 방화셔터가 내려와 갇히게 되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된다. 이때 육안으로 방화유리창을 통해 건너편을 보고 상황을 파악한 후 대피 할 수 있게 유도해주는 제품이다.

그 다음으로 ‘방화겸용 롤스크린’은 평상시에는 아파트 발코니, 콘도 미니엄, 오피스텔 등의 차광용 롤스크린으로 사용하면서 화재 시 주변 연기, 열을 감지해 자동으로 방화셔터가 작동된다. 저렴한 비용(전동기 없는)으로 차열, 차연 기능을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또 ‘굴곡, 굴절 방화셔터’는 어떠한 형태와 길이에도 설치할 수 있다. 일반 방화셔터는 샤프트 축 방식으로 셔터박스를 상당히 필요로 하지만 이 제품은 세계 유일의 샤프트 없는 제품으로 안전성 확보와 셔터박스 국내 최소화를 실현했다. 100% 공장 제작 후 출고돼 현장에서 조립만으로 시공이 끝난다.

뿐만 아니라 ‘굴곡, 굴절 방범셔터’는 철제로 된 방범셔터를 굴곡, 굴절로 어떤 형태로든 만드는 기술이 적용됐다.

‘복사열 차단 방화셔터’는 미국과 유럽에서는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제품이다. 방화셔터가 작동되더라도 건너편 온도가 1천도 이상 올라가면 반대편으로 복사열이 전달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제품은 복사열을 막아 반대편 온도를 100도 이하로 낮춰준다.

한편, 일부 시공업체가 기준 이하의 제품을 설치해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현우금속은 하자 없는 철저한 시공과 A/S를 보장한다. 김 대표는 “사람의 목숨과 직결된 제품이기 때문에 반드시 완벽한 제조, 시공이 중요하다”며, “방화셔터 업체들과 관계 당국, 언론에 해당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제품을 개발했지만 비용 등의 문제로 설치하지 않으려는 경우가 많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자사의 굴곡, 굴절 방화셔터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현우금속은 현대건설, 현대백화점, CJ건설, 중흥건설, 포스코 건설, 우미건설 등과 광화문 새문안 교회, 광화문 D타워, 동탄 주상복합 등에 스크린 방화셔터와 굴곡, 굴절 방화셔터 등을 설치했고 지금도 계약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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