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 인기에 덩달아 실리콘 조리용기 “에어프라이팟” 화제
에어프라이어 인기에 덩달아 실리콘 조리용기 “에어프라이팟” 화제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1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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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 주부들사이 가장 뜨거운 화제 거리는 에어프라이어가 아닐수 없다. 에어프라이어의 인기와 함께 에어프라이어용 오일 스프레이와 오일브러쉬,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최적화된 냉동 식품까지 출시되고 있다.

그중에서 에어프라이어의 세척 고민을 단숨에 해결한 에어프라이어용 전용 실리콘 조리 용기인 “에어프라이팟”이 출시하자마자 인기 특수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에어프라이어 사용시 돈까스나 삽겹살등을 조리하면 자연히 기름이 배출되는데 철망구조로 된 에어프라이어의 용기가 세척이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니다. 에어프라이팟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고안된 제품으로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사용하고 에어프라이어 세척이 필요 없게 만든 아이디어 제품이다. 조리 후 바로 꺼내어 그릇에 덜지 않고 접시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제품의 정식 출시 이전 사전 예약판매에서부터 놀라운 인기를 끌던 “에어프라이팟”은 현재 점차 판매량이 늘어 공장 생산 라인을 증설할 계획이라고 한다.

“에어프라이팟”을 개발한 (주)발상코퍼레이션 안준기 대표는 에어프라이어의 시장 성장세를 주목하면서 그와 관련된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으던 중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는 가정 주부들이 기존 후라이팬 보다 에어프라이어의 세척을 어려워 한다는 점을 발견하고 세척의 문제를 해결하고 편의성을 더해주는 “에어프라이팟”을 개발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안준기 대표는 “평소 알고 지낸 주부들과 둘러앉아 대화를 하던 도중에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5분만에 제품에 대한 스케치를 완성했죠. 스케치를 본 주부들이 이구동성으로 꼭 만들어달라고 부탁을 했어요”라고 말했다.

또한, 안준기 대표는 “의료용으로도 사용하는 고급 실리콘 소재와 고온에도 타지 않는 내열성 덕분에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실리콘의 열전도율 덕분에 음식이 바닥면까지 골고루 익어 주부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라는 말과 함께 현재 해외 수출 러브콜까지 오고 있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주부들과의 수다가 아이디어의 원천’이라는 안준기 대표는 실생활에 유용한 아이디어 제품을 지속 출시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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