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1분 독서 - 첫날의 정신으로 살자
박승원의  1분 독서 - 첫날의 정신으로 살자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18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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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의 정신으로 살자

아마존은
우리 인류가 인터넷 시대의
첫날에 살고 있다고 믿으며
모든 사원들에게 이를 의미하는
데이원(Day 1) 정신을 각인시킨다.
나는 이 데이원 정신이야말로
아마존이 이 시대에 존재하는 이유이자
수많은 새로운 혁신 사업들을 선도하며
성장하게 된 이유라고 생각한다.

박정준, <나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다>에서

아마존이
혁신 사업들을 선도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과연 무엇일까요?

아마존에서 12년간 일한
박정준은 아마존의 성장 원동력을
‘데이원(Day 1)’ 정신이라고 합니다.
아마존의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가 말한
“우리는 인터넷 시대의 첫날에 살고 있다.”는
첫날의 정신이 성장 비결이라는 것입니다.

제프 베조스는 해마다
주주들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1997년의 첫 편지를 첨부하며
항상 ‘첫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그가 지키고자 한
첫날의 약속은 뭘까요?
1997년의 첫 편지에서
그는 이렇게 약속했습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치열하게
계속해서 고객에게 집중할 것이며,
모든 전략을 장기적으로 바라본다.’는 겁니다.

그리고 아마존은 늘
모든 것을 고객 중심으로,
또한 장기적 관점으로 보겠다는
첫날의 약속을 잊지 않고 움직입니다.
그렇기에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도
고객 중심과 장기적 관점의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첫날을 산다는 것은
첫날에 약속했던 마음을
잃지 않고 산다는 것입니다.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게 열리는
시작하는 날을 산다는 것입니다.

첫날을 살지 않으면
새로워질 수가 없습니다.
이미 바랜 낡은 마음으로는
진부하게 살 수밖에 없습니다.
가능성 또한 조금 조금씩 닫히는
날을 살아야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첫날입니다.
입학할 때 가졌던 마음을,
입사할 때 밝혔던 포부를,
결혼할 때 다짐했던 약속을 잊지 않고
첫날의 정신으로 사는 오늘도
나는 새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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