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물사마귀 증상 개선에 율무 섭취도 도움돼
[건강정보] 물사마귀 증상 개선에 율무 섭취도 도움돼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1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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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는 다양한 효능으로 우리 몸에 많은 유익함을 제공하는 곡물이다. 피부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때문에 화장품 원료뿐만 아니라 식품 등의 원료로도 사용된다.

일본의 경우 율무를 주성분으로 하는 스킨케어 제품은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율무는 의이인이라는 약재로 사용되어져 왔으며 특히, 동의보감에서도 율무 효능이 기재되어 그 쓰임새와 효능이 높이 평가돼 왔다.

현대 한의학에서는 율무를 물사마귀, 사마귀, 편평사마귀, 성기사마귀(곤지름) 등의 면역을 높이는 치료에 주성분으로 처방되고 있다.

율무는 다양한 영양을 함유하여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율무의 영양소에는 탄수화물이 많은데 단백질과 지질 함량이 다른 곡물에 비해 높으며 철분과 아연, 비타민 B2와 엽산 등도 함유되어 있다.
 

조석용 보명한의원 대표원장
조석용 보명한의원 대표원장

율무는 피부 미용에 도움을 주며, 특히 피부 각질 세포의 재생을 촉진 시킨다. 그 밖에 풍부한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피로 해소, 피부 면역 강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사마귀 없애는법에 많이 사용된다.

물사마귀 없애는법으로 율무를 사용할 때에는 율무를 가볍게 볶은 후 보리차를 끓이듯이 볶은 율무를 우려내어 하루에 여러 번 물 대신 먹는 방법이 있다. 여러 번 우려내어 자주 마시면 피부 면역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다음은 율무 끓인 물을 식힌 다음 정제수를 섞어서 스킨처럼 물사마귀가 난 부위에 여러 번 사용해주는 방법이다. 이는 피부에 보습력을 부여할 뿐만 아니라 피부 가려움증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생율무를 물에 불려 밥을 지을 때 섞어서 먹는 방법으로 이는 체내에 율무 성분이 자연스럽게 흡수되는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생율무 가루를 물에 적당량 섞어서 물사마귀가 난 얼굴, 팔 등에 팩처럼 사용하는 방법이다. 이는 피부 자극을 완화하고 트러블을 예방하는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최근에는 율무를 주성분으로 하는 율무 크림, 율무 식품, 율무 비누 등이 있어 기존의 물사마귀 제거 방법과는 달리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율무는 임상적으로 사마귀 및 물사마귀 치료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중요 약재 중 하나다. 율무를 통해 효과를 봤다는 경우가 많다.

맹목적인 사용보다는 적절한 방법으로 본인에게 최적화된 치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충분한 영양섭취, 휴식, 스트레스 줄이기, 적당한 운동을 통한 면역관리도 신경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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