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아파트 관심 높아져…‘동래 더샵’ 공급
브랜드 아파트 관심 높아져…‘동래 더샵’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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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브랜드 아파트 전성시대다. 같은 입지라도 브랜드에 따라 청약 성적이 차이를 보이거나 집값이 다르게 나타나면서 대형 건설사 아파트로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

실제 올해 3월까지의 분양시장을 살펴보면 10대 건설사가 공급하는 브랜드 아파트로 청약통장이 쏠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접수된 청약건수는 총 52만9782건이다. 이중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에 접수된 청약건수는 38만63건으로 전체의 71.73%를 차지한다.

실제로 올해 충남 아산신도시 분양시장을 살펴보면 브랜드에 따라 청약 성적이 극명하게 갈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월 공급된 ‘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는 청약 결과 99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만 8598명이 몰리면서 평균 38.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는 분석이다.

뒤를 이어 시티건설이 분양한 ‘탕정지구 시티프라디움’(2-A4블록)은 63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955개의 청약통장이 접수되며 평균 4.65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데 그쳤다. 같은 생활권을 공유하는데 불구하고 ‘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와 ‘탕정지구 시티프라디움’는 무려 10배가 넘는 청약건수 차이를 보였다.

부동산 전문가는 “대형건설사 아파트는 차별화된 혁신평면, 특화설계, 커뮤니티 등 우수한 상품성으로 부동산시장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라며 “연이은 대책으로 부동산시장이 얼어붙으면서 가격 하락폭이 낮은 브랜드 아파트로의 쏠림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포스코건설이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일원에 ‘동래 더샵’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시설이 결합된 주상복합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총 3개동으로 아파트 전용면적 74•84㎡ 603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64㎡ 92실로 구성된다.

동래 더샵 역시 바로 건너편에 부산지하철 1호선 명륜역과 BRT 조성이 예정된 중앙대로 위치했으며, 도보권 내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위치한 황금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

입주자들의 주거 편의성을 고려한 상품 구성도 눈에 띈다. 단지 내 대규모 상업시설을 조성할 예정으로 각종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입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이 별도로 조성된다. 스포츠존에는 피트니스센터, GX 룸,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이 에듀존에는 독서실, 작은 도서관이 조성될 예정이다.

동래 더샵은 최첨단 IT 기술을 접목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카카오 I (아이)와 협력한 '스마트홈 시스템'이 도입돼 음성 명령이나 카카오톡 메시지로 일정관리•조명•환기•가스밸브 등을 제어할 수 있다. 방문차량 예약, 스마트폰 원패스, 부녀자 안심 서비스 등 최첨단 보안 시스템이 적용된다.

또한 특화 설계로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먼저 아파트 전 가구 개별 지하창고가 제공된다. 지하창고는 단지 지하에 별도로 제공되는 공간으로 평소 사용빈도가 높지 않거나 무겁고 부피가 큰 개인 용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특히 지하주차장에서 바로 이동할 수 있어 지하창고에 보관된 짐을 개인차량으로 쉽게 옮길 수 있다.

오피스텔 역시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뛰어난 상품설계를 적용했다. 3Bay(베이) 판상형 구조로 개방감 있는 주방공간을 갖췄으며, 별도의 다용도실과 안방 발코니, 올인원 드레스룸을 갖춰 수납에도 신경 썼다. 또한 일반 층고 2.4m, 우물천장 2.55m로 개방감이 우수하다.

견본주택은 부산지하철 3호선 거제역 인근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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