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강박증과 그로 인한 우울증·불안장애·공황장애 증상, 대처법은 무엇일까
[건강정보] 강박증과 그로 인한 우울증·불안장애·공황장애 증상, 대처법은 무엇일까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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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모두 다 불안과 공포심이라는 감정을 언제든지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어떤 특정 물건이나 상황, 사람에 대해서 불안감과 공포심이 발생하게 되며 이를 해소시키기 위해서 반복적으로 행동을 하게 되는 증상을 강박증이라고 한다. 적절하게 발생하는 불안감의 경우에는 꼭 필요한 감정이다.

강박증상이라고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결벽증상만을 생각한다. 또한 정리강박만을 생각할 것이다. 오염물질이 옮는 것을 두려워하게 되어 청소를 자주하거나 자주 씻는다거나, 공용으로 사용하는 물건을 만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확인할 수 있다.

더 나아가서는 다른 사람과 악수하는 것 조차도 싫어하게 되어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게 될 수도 있다. 또한 정리강박의 경우에는 물건을 오와 열을 맞춰 정리를 하거나 각을 잡아 정리를 하는 것을 말한다. 크기별, 색깔별로 정리를 하는 모습들도 볼 수 있다. 그렇기에 다른 사람이 이를 조금이라도 흐트러트릴 경우 화를 내는 모습을 확인하기도 한다. 이처럼 청결과 정리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을 하게 되는 증상만을 강박증상이라고 많이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자하연한의원 황은영 원장
자하연한의원 황은영 원장

하지만 이뿐 아니라 매우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조금씩은 강박적 사고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자주 확인을 하는 것조차도 강박 증상이라고 할 수 있다. 문이 제대로 잠겨져 있는지 여러번 반복적으로 확인을 한다거나 가스 밸브는 잘 잠겨져 있나 확인을 하는 것도 강박신경증에 해당한다. 또한 물건을 집을 때 앞에 있는 것이 아닌 꼭 세번째, 네번째에 있는 물건을 집는 것도 강박신경증이라고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강박증상에도 여러가지 증상이 있으며 환자 스스로도 자신이 어떤 강박증 사고와 행동이 발생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는 것도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스스로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지만 극복을 하는 것에도 두려움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혼자서 강박증극복을 하기란 매우 어렵다.

강박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지 그리고 원인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한다. 심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거나 충격을 먹을 정도의 사건과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강박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외상후스트레스와 같은 패닉 증상으로 비슷한 상황, 사건, 물건, 사람과 마주하게 되었을 때, 두려움과 공포심이 먼저 발생하기 때문에 혼자서 두려움을 극복하기 어렵다.

불안과 공포심을 주된 증상으로 나타나게 되는 불안장애. 갑작스럽게 호흡곤란증상이 나타나게 되고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죽을 것만 같은 공포심이 나타나게 되는 공황장애. 기분저하와 의욕저하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우울증상을 그예로 들 수 있다.

도움말 : 자하연한의원 황은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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