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칼랩, 문 대통령 우즈베키스탄 순방 경제사절단으로 참가
㈜케이메디칼랩, 문 대통령 우즈베키스탄 순방 경제사절단으로 참가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1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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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및 본계약 체결하며 중앙아시아에 의료 서비스 진출 발판 마련

문 대통령이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을 실시, 한국 기업들의 중앙아시아 진출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순방길에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한 ㈜케이메디칼랩이 대규모 MOU 및 본계약 체결을 확정 지으며, 이 같은 기대감을 구체화했다.

한국형 종합검진센터 수출 전문기업인 ㈜케이메디칼랩은 ▲한국형 종합검진센터 해외 구축 및 위탁운영 ▲해외 환자 유치(단체검진/중증 환자) ▲국가 간 원격진료 사업 등을 중점 사업으로 하고 있는 기업이다.

㈜케이메디칼랩은 대한상공희의소, 무역협회가 주관하는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 코트라가 주관하는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파트너십’에 유망업종인 보건 의료분야의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참여하였다.
 

이에 ㈜케이메디칼랩은 3월 3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국가 의료특구 사업권자YANGI INSON과 '국가 의료특구-스마트 메디컬시티 조성 프로젝트'에 대한 사전협의를 진행하였으며, 이번 문 대통령 경제사절단 행사에서 MOU 및 본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우즈베키스탄 내 국가 의료특구 사업 MOU 및 본계약은 18억 4천만 불, (한화 약 2조 920억 원) 규모이며, 이로써 ㈜케이메디칼랩은 타슈켄트에 한국형 건강검진센터, 암센터, 종합병원 및 R&D센터 건립, 스마트 메디컬시티 조성 프로젝트 등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스마트 메디컬시티 조성 프로젝트는 한국형 종합검진센터, 암센터, 종합병원, R&D센터, 응급콜센터, 응급의료센터, 앰뷸런스, 닥터헬기, 월드클래스급 의과대학, 제약 GMP공장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케이메디칼랩은 이번 사업 성과를 시작으로 우즈베키스탄 뿐 아니라 중앙아시아 시장 전체에 한국형 의료 서비스 정착의 교두보를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케이메디칼랩의 이근영 대표는 “이번 사업은 우즈베키스탄 의료시스템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될 것”라면서 “중앙아시아 시장은 의료 분야에서 큰 잠재력이 있으므로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CIS(독립국가연합) 국가에 한국형 종합검진센터 및 의료시설 건립 등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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