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상권, 경전철 목동선 조기착공 주목 ...'목동 블루스퀘어' 상가 공급
목동상권, 경전철 목동선 조기착공 주목 ...'목동 블루스퀘어' 상가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2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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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에서 지하철이나 경전철 등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은 사람이 몰리는 곳으로 해석된다.

특히 상가는 유동인구가 많을수록 소비층이 다양해지므로 상권이익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상가가 지하철 역 근처에 위치할 경우 수요층의 방문 확률이 증가해 프리미엄이 비교적 더 붙는 경향이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10년 만에 신규 공급되는 '목동 블루스퀘어'가 목동상권의 핵심수요로 관심을 받고 있다. 목동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공언한 '경전철 조기 착공' 수혜지에 해당한다.

경전철은 목동 지역을 관통하는 노선으로 2호선 당산역부터 신월까지 10km 구간을 잇는 사업이다.

여기에 목동 신시가지는 관공서 밀집지역 및 목동 8, 9, 13단지와 학원 수요를 독점하는 핵심지에 해당한다. 따라서 경전철 목동선 최대 수혜상가인 목동 블루스퀘어는 앞으로 목동산권을 대표할 새로운 랜드마크 상가로 거듭날 것이라는 게 지역 부동산업계의 전망이다.

목동 블루스퀘어는 대지면적 374.58평의 7층 규모 상업시설로 지하 1층~지상 7층으로 구성된다. 주변에 대규모 주거타운 아파트를 비롯해 양천구청, 양천세무서 등 주요 관공서가 밀집되어 있어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출ㆍ입국 관리사무소 앞 단독 독점상가로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다. 오목교역, 양천구청역, 서부간선도로를 이용한 교통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으며, 목동초등학교, 목동중학교, 신목초등학교 등 목동8학군 중심에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분양 관계자는 "목동 블루스퀘어는 목동 지역 내 기공급된 10년 이상 된 노후 상가와 대비해 탁월한 경쟁력을 지닌 재건축 프로젝트로써, 그 활성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 위치와 조건을 갖췄다"며, "여기에 양천구의 숙원사업인 경전철 목동선이 완공되면, 동서 교통편의 증진이 이루어져 목동 블루스퀘어의 미래가치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생보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주석종합건설이 시공하는 목동 블루스퀘어는 블루산업개발이 총괄 시행 대행을 맡고 있으며 홍보관은 양천구 목동동로 인근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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