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탐방]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섹션오피스 '고덕씨엠타워'
[부동산탐방]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섹션오피스 '고덕씨엠타워'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2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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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타트업이나 벤처, 소규모 기업 등이 증가하면서 오피스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5인 미만 사업장 개수는 317만개이며 종사자 수만 570만명에 달한다. 이는 전체 근로자 2125만명의 약 26.8%에 달하는 규모다.

정부의 주택시장 규제로 상업용 부동산 거래량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의 상업용 부동산 거래량을 살펴보면 올해 상반기(1월~6월) 거래량은 19만 2468건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업계 전문가는 “산업단지 인근 섹션 오피스는 배후수요가 풍부해 공실 위험이 낮고, 장기 임대하는 기업이 많아 임대료 체납 걱정을 덜 수 있다”며 “소액 규모의 투자도 가능해 섹션오피스를 분양 받으려는 수요자는 갈수록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는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107만4천㎡ 규모의 국제교류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의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안을 마련,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국제교류단지에는 2022년까지 외국인전용 주택단지(1천가구), 특화문화거리, 외국인 친화 테마공원, 국제교류센터, 스타트업 캠퍼스 등이 들어선다. 또 세계 200위권 이내의 외국대학과 국제학교를 유치할 예정이다.

고덕국제신도시에 삼성전자와 LG 등 대기업이 들어서고 있고 삼성산업단지 외에도 LG 디지털파크와 평택 브레인시티, 쌍용 자동차공장 등 20여개의 첨단산업단지도 있어 70만여 명에 달하는 근로자 배후수요를 누릴 것으로 분석된다.
 

지식산업센터와 달리 입주기업 제한이 없어 다양한 임대수요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고덕씨엠타워가 공급되고 있다.  주택이나 오피스텔과 달리 전매제한이나 청약의무화, 대출규제 등 각종 규제에도 자유롭다.

교통으로는 수도권고속철도(SRT) 지제역 개통으로 강남 수서까지 약 2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지난 6월에는 지제역에서 서울 강남역으로 이동하는 광역급행버스(M버스)도 개통해 서울 접근성이 확대됐다. 이 외에도 경부고속도로, 평택화성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를 이용해 타 지역간의 이동도 수월하다.

섹션오피스로 4.7m, 1층 상가로 5m 높은 층고로 고덕산업단지(삼성전자)바로 앞 입지에 접근성과 가시성까지 뛰어나 상가 또한 공실 방어력이 높고 유동인구 흡수에 유리한 관문형상가로서 풍부한 수요와 높은 미래가치를 바라볼 수 있다.

또 일반오피스와 차별화된 섹션오피스 회의실, 화장실, 탕비실 등 편의시설을 함께 설치 개인공간을 사무실로 사용을 하는 형태로 삼성협력업체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섹션오피스타입에 유동인구 고덕신도시의 14만여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는 투자에 대한 든든한 미래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관계자는 "오피스텔은 시기가 되면 벽지, 내부 인테리어 등 새집처럼 꾸준한 관리비용이 필요하다. 반면 섹션오피스는 기업상대 사무실로 사용하는 공간이라 오피스텔과 달리 관리가 편하고, 비용부담도 전혀 없다"라고 밝혔다.

고덕씨엠타워 홍보관은 서울 양천구 목동인 오목교역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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