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4월 일원대우 재건축 ‘디에이치 포레센트’ 공급
현대건설, 4월 일원대우 재건축 ‘디에이치 포레센트’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2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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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지구 일대가 강남의 신주거타운으로 탈바꿈 되고 있다. 지난 1980년대 조성된 개포지구 아파트들이 활발하게 재건축 사업을 진행하면서 대형건설사 브랜드 타운으로 서서히 모습을 갖춰가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 강남구 개포지구는 지하철 3호선, 신분당선 등의 지하철 2개 노선이 지나고 있어 강남의 업무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고, 영동대로, 양재대로, 동부간선도로, 외곽순환도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등의 도로망이 인근에 있어 타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개원초, 개일초, 일원초, 양전초, 중동중, 개원중, 중동고, 개포고 등 전통적인 명문학교들이 속해 있고, 중산고, 숙명여고, 경기여고 등의 강남 8학군에 속하는 명문고가 인근에 있다. 여기에 대치동 학원가와도 가깝다. 또한 인근으로 코엑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풍부한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특히 개포지구가 다른 강남의 지역과 차별화된 강점은 주거쾌적성이다. 개포지구 남측으로는 대모산, 구룡산 등이 자리잡고 있고, 양재천이 개포지구 사이를 동서를 가로지르고 있다. 여기에 달터근린공원, 개포공원, 늘푸른공원 등의 공원시설도 풍부해 강남의 편리함과 자연의 쾌적한 주거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우수한 생활환경과 함께 주변 개발에 따른 기대감도 높다. 우선 영동대로 복합개발을 통해 영동대로 지하에 광역철도 통합역사, 버스환승정류장, 공공·상업시설 등을 갖춘 복합환승센터가 연면적 16만㎡ 규모로 조성된다. 영동대로 복합개발이 완료되면 KTX 동북부연장선, 위례~신사선, GTX-A(동탄~삼성~킨텍스), GTX-C(금정~의정부) 등 광역 노선을 잇는 수도권의 교통허브가 갖춰진다.

이와 함께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도 올해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 105층 높이, 축구장 11배 규모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는 업무·숙박시설은 물론 전시·컨벤션·공연장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국제 비즈니스 교류의 핵심 공간으로 조성된다.

아울러 양재동, 우면동, 개포동 일대에 조성되는 양재R&CD 특구 개발도 이목을 끈다. 양재R&CD 특구는 R&CD 코어권역, 지역특화 혁신권역, 지식기반 상생권역, 도시지원 복합권역 등 4개의 권역으로 구분돼 개발되며, 중소기업의 연구공간과 대기업 신성장 연구역량강화를 통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은 이달 개포로 110길 36의 일원대우 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통해 ‘디에이치 포레센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2층 4개동 전용 59~121㎡ 총 184가구로 이중 6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디에이치 포레센트는 개포지구를 통과하는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단지로 이를 통해 강남 및 송파권역으로 10분대 도달이 가능하다. 여기에 대청역에서 두정거장 거리에 SRT 수서역이 있어 전국 각지로 빠른 이동을 할 수 있다.

단지 옆으로 일원초, 중동중이 위치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명문고교인 중동고도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2641번지 힐스테이트 갤러리 3층에 위치해 있으며 4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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