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으로 찾아가는 공감교육' 실시
곡성군,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으로 찾아가는 공감교육' 실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2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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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7일 곡성군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으로 찾아가는 공감교육(이하 '공감교육')'을 실시한다.

곡성군에서 공감교육을 처음 시작한 것은 작년 6월이다.  도깨비마을 숲 체험과 섬진강침실습지 생태인문체험 등 3차례 운영되는 동안 자녀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방식으로 인기리에 운영됐다. 

올해 공감교육은 곡성 꿈놀자학교 프로그램의 하나로 편입돼 야심차게 돌아왔다. 

작년과 달리 올해부터는 매월 1회씩 운영하게 된다. 또한 숲과 생태 뿐 아니라 역사, 문화, 예술 등 프로그램의 폭도 넓어졌다. 

그리고 곡성군에서 지정한 사람책이 함께 참여해 아이들이 더욱 폭넓고 깊이 있는 시각으로 프로그램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27일 역시 가족끼리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먼저 유명한 도예가인 죽곡면 비봉마을 장갑용 작가의 공방 '해암요'에서 도예 체험을 할 수 있다. 

아울러 곡성의 맛을 직접 만들고 맛보는 곡성맛담, 섬진강무릉도원이라 불리는 곡성침실습지 탐험 등을 통해 오감으로 체험하고 가족끼리 공감대도 형성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감교육에는 곡성군에 소재한 초등학교를 다니는 자녀를 둔 가족은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신청은 곡성교육 포털홈페이지 '곡성꿈놀자'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숲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곡성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느끼며 곡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공감교육을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해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아이들의 창의력과 꿈을 응원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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