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트필, 한국인 운영회사 SMDC와 필리핀 부동산 분양대행 계약
네스트필, 한국인 운영회사 SMDC와 필리핀 부동산 분양대행 계약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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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의 주택시장규제가 강화되며, 해외 부동산에 관심을 두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는데, 그중에서 필리핀 등의 동남아시아가 부동산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필리핀 콘도 시장의 No.1 마켓리더인 SM그룹의 핵심 부동산 개발업체인 SMDC(SM Development Corp)와 한국인이 운영하는 글로벌 부동산 전문투자 회사인 ‘네스트필’이 필리핀 부동산 분양대행 계약을 맺게 되었다. 한국인 운영회사 최초로 SMDC와 계약했다는 점이 이목을 끌고 있다.
 

네스트필의 한규성 대표는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석사 졸업했으며,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을 이수하였고, 현재 네스트필의 CEO이자 2009년 창업한 반도체 설계 제조 기업인 ‘앱스톤’의 CEO이다.

네스트필의 한규성 대표는 “현재 마닐라는 필리핀의 경제 및 무역의 중심지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부동산 시장이 활발히 성장하고 있으며, 해외 부동산에 관심 가진 고객들에게 적은 금액으로도 투자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닐라 현지 및 부동산에 대한 시장 지식을 겸비한 전문가들을 구성하여 네스트필을 설립했다”라고 말했다.

현재 네스트필의 상품은 마닐라, 중국, 말레이시아, 홍콩, 일본, 싱가포르 (마닐라, 말레이시아, 일본) 등 아시아 주요 지역의 부동산 상품을 점차 확보하여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네스트필의 목표는 부동산 취득에서부터 임대, 매각까지 전반적인 업무를 진행하여 고객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네스트필은 현재 마닐라에서 부동산 취득에서부터 임대, 매각까지 전반적인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와 일본 업체와도 이미 협약이 체결되어 있고, 아시아 주요 지역의 부동산 상품을 점차 확보하여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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