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감춰진 복근 드러내며 걸크러쉬 폭발
박지윤, 감춰진 복근 드러내며 걸크러쉬 폭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23 1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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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흑백사진의 화보 공개

가수 박지윤이 노출된 의상으로 드러난 복근이 화제가 되었다.

박지윤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5일 낮 12시 음원공개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튜브탑을 입고 자켓을 걸친 채 매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흑백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에서는 그녀의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박지윤 SNS
사진=박지윤 SNS

이에 누리꾼들은 “걸크러쉬”(fi***), “어마나 복근… 역시 관리 철저하시군요”(ba***), “와 복근 언제 키우셨어요”(kb***)이라는 댓글로 그녀의 복근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가수 박지윤이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와 지난 3월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특히 박지윤은 37세이고, 조수용 대표는 45세로 이번이 재혼으로 슬하에 두 아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박지윤과 조수용은 ‘매거진 B’의 팟캐스트 ‘B 캐스트’를 통해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2017년 5월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최근 두 사람의 결혼소식이 온라인으로 크게 퍼지자, 카카오 측은 “조수용 대표는 뮤지션 박지윤과 지난 3월 가족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결혼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결혼 넘넘 축하드려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se***), “축하드려요 b캐스트때도 잘 어울리시다고 생각했어요”(ba***)라는 긍정적인 댓글들도 많은 반면, 부정적인 시각들도 적지 않았는데 이에 대해 한 누리꾼은 “둘만 잘 살면 됬지.. 다들 뭐 할말들이 많은지”(zo***)라며 꼬집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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