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파트, 오션뷰 프리미엄 선호도 높아.... ‘오션 파라곤’ 공급
부산 아파트, 오션뷰 프리미엄 선호도 높아.... ‘오션 파라곤’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2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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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의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 해 해운대 ‘두산 위브 더 제니스’ 전용면적 222.60㎡ 아파트가 41억4340만 원에 거래돼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로 기록됐다.

이외에도 지난 해 부산 지역에서 비싸게 팔린 아파트로는 해운대구 대우 월드마크 센텀, 해운대 아이파크, 수영구 코오롱 하늘채 골든비치 등이 순위에 올랐다. 이들 지역의 공통점은 대부분 해운대구를 중심으로 전용 200㎡ 이상의 대형아파트로 바다를 조망하는 오션뷰를 내건 프리미엄 단지들이다.

부동산 경기 하락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거래가는 상승가를 기록한 것.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 내 ‘더샵 해운대 아델리스’의 전용면적 205㎡ 35층 매물은 지난 7월 20억2000만원에 거래된 반면, 같은 단지 및 면적으로 구성된 5층 매물은 15%(3억원) 가량 낮은 가격인 16억5000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최근 부산을 세계적인 신해양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북항 재개발' 사업을 위해 정부와 부산시가 '부산항 북항 2단계 재개발 기본계획'을 발표하자 북항을 중심으로 영도구, 중구, 동구, 서구, 진구 및 남구 지역 등에는 호재로 받아들여지며 이 지역에서의 신규 아파트 분양단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선 동양건설산업이 수도권에서는 이미 강남 명품아파트 브랜드로 잘 알려진 ‘파라곤’을 단 첫 번째 아파트인 ‘오션 파라곤’을 문현동에 4월 초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북항 재개발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맞춰 이 지역에서 분양을 시작하는 첫 번째 아파트 단지여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션 파라곤’이 들어서는 문현동 일대는 부산시가 숙원사업으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부산 중부권 도심재생프로젝트 개발의 중심지로 이번 북항 개발 호재의 최대 수혜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오션 파라곤’ 주변으로는 우암동과 감만동 일대도 함께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오션파라곤을 필두로 부산 신 주거 중심지로 부상하게 될 전망이다.

부산시 남구 문현동 119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오션 파라곤’은 지하 5층∼지상 32층까지 6개동 66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실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좋은 전용 59㎡, 72㎡와 74㎡로 구성되며 일반분양 물량은 모두 약 235가구(추후 확정)다. 중소형 아파트로는 드물게 테라스하우스도 포함돼 있다. 특히 부산이 자랑하는 야경 명소인 북항과 부산항대교와 함께 펼쳐진 바다 조망권이 압권이다.

지역 개발 호재와 함께 교통여건도 좋다. 부산지하철 2호선 역세권으로 KTX부산역, 부산항이 각각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김해공항도 20분대에 닿을 수 있다. 특히 사업지 인근에 우암선 트램을 추진 중에 있어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이외에도 대우건설이 영도구 동삼동에 분양중인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가 있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115㎡로 구성되어 있으며, 99%에 해당하는 839가구가 전용 84㎡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아파트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오션 파라곤 분양관계자는 “부산 지역에서도 매매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최고 인기 아파트는 여전히 오션뷰를 기본으로 갖춘 단지”라며 “개발 호재와 함께 바다 조망권을 갖춘 ‘오션 파라곤’ 아파트 분양 소식이 알려지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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