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정국, 부드러운 모습에 감춰진 상남자 포스 '눈길'
[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정국, 부드러운 모습에 감춰진 상남자 포스 '눈길'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2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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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트위터 통해 복싱하는 영상 공개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복싱에 빠진 모습을 공개하면서 또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방탄소년단 정국이 지난 22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검은색의 트레이닝복을 입고 검은색 마스크를 쓴 채, 트레이너와 함께 복싱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국은 트레이너의 공격을 능수능란하게 피하는가 하면 적극적으로 트레이너를 공격하기도 했다.

사진=방탄소년단 SNS
사진=방탄소년단 SNS

이에 누리꾼들은 “쉬는날에 정국이 소확행 너무 멋지다! 바쁜스케줄 속에서도 자기개발 끊임없이 하는 방탄소년단 정국... 대단해!!!”(ev***), “쉬는날에 스트레스... 제대로 푸는구나”(fl***), “방탄소년단 정국이 영향력으로 보아 복싱 배우러 다 가겠네요... 울 정국이 복싱하는 모습에 심쿵”(ch***)라며 호응했으며, 한 누리꾼은 “언제 복근 안되겠니”(lr***)라며 복싱으로 다져진 복근을 보고싶다는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로 미국 ‘빌보드 200’ 1위와 ‘핫 100’ 8위에 함께 올랐다.

22일(현지시간) 빌보드는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의 톱 10을 분석하는 기사를 게재하고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가 ‘핫 100’ 차트 8위에 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한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는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핫 100’ 톱 10에 오른 곡으로, 2018년 6월 빌보드 ‘핫 100’ 10위인 ‘FAKE LOVE’의 기록을 자체 경신하며 한국 그룹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며, “방탄소년단은 한국 그룹 최초이자 한국 가수 두 번째로 ‘핫 100’ 톱 10에서 2개 이상의 노래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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