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야생화·분재작품 전시회 개최... 생물 종 다양성 확보 시범사업 시작
인천 서구, 야생화·분재작품 전시회 개최... 생물 종 다양성 확보 시범사업 시작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2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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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지역 내 자생하는 야생 생물의 종자를 보존, 증식, 보급하기 위한 사업의 시작으로 '생물 종 다양성 확보를 위한 시범사업 명품 야생화와 분재 작품전시회'를 오는 27일까지 개최한다.

야생화는 산과 들에 자생하며 피는 꽃으로 우리말로는 '들꽃'이라고도 한다.

이번 야생화, 분재작품 전시회를 통해 서구는 자생식물복원사업의 시초를 마련하고 식물자원 보전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인식 전환 및 정서함양과 식물 소재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학습의 장을 제공한다.

자연 속 풍경을 담아낸 야생화 및 소나무 등 다양한 작품마다 자연의 심오한 매력을 담고 있어 생명의 신비로움이 예술로 승화된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으며 산괴불주머니, 금낭화, 수서해당, 장수매, 돌단풍 등 진귀하고 희귀하며 단아한 멋을 품은 명품 야생화 및 분재작품은 150여점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 전시에서도 들꽃분재동호회 신원재, 이종덕, 신장균, 홍진옥, 이나경, 임성택, 박래춘, 정현숙, 오미연, 노영란, 강수현, 김숙영 씨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되니 자연의 신비에 저절로 탄성이 지어진다. 파릇한 새싹이 올라오고 봄꽃들의 향연을 즐기는 4월 봄의 길목에 정성 어린 마음을 담은 작품을 전시하게 됐다"며 "바쁘신 일상 속에 잠시 방문하시어 수줍은 듯 몸짓하는 작품들을 감상하시고 마음의 여유와 안식을 느끼고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명품 야생화 및 분재작품 150점이 인천 서구청 본관 로비와 현관에 전시되며 관람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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