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버스도착안내단말기' 정류소 50%까지 확대 설치
광주광역시, '버스도착안내단말기' 정류소 50%까지 확대 설치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2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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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시민의 대중교통 편의성 증대를 위해 버스도착안내단말기(BIT)를 2022년까지 정류소의 50%까지 확대 설치한다.

BIT 확대는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올해 117개 신규 설치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43억원을 투입해 560곳의 정류장에 설치하게 된다. 이를 통해 27% 수준인 설치율이 50%(624→1천184대)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신규로 설치되는 BIT에는 미세먼지, 재난안내, 현재 온도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도 추가된다.

더불어 내구연한이 지나간 노후 단말기(138대)를 신형 LED패널로 교체하는 시인성 개선 사업도 올해 59곳을 시작으로 연차별로 추진한다.

현재 광주시에는 총 624곳에 BIT가 설치돼 있으며 올해 사업이 완료되면, 전체 버스정류장 2천330곳 중 32%에 해당하는 741곳에 BIT가 설치된다.

BIT가 설치되지 않은 정류장에서는 모바일광주 앱 등을 통해 버스도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버스운행정보 홈페이지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단말기를 추가 설치해 시민 편의 제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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