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봄 여행주간 맞아 '아라가야 달빛마중·스냅팸투어' 연다
함안군, 봄 여행주간 맞아 '아라가야 달빛마중·스냅팸투어' 연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2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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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19년 봄 여행주간(4월 27일∼5월 12일)을 맞아 봄철 함안의 매력을 알리고 함안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다채로운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을 마련, 지난 22일부터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아라가야 달빛마중'은 달빛 아래 함안말이산고분군을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거닐어보는 야간 콘텐츠로, 5월 4일부터 1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무진정에서 청사초롱을 만들고 괴항마을과 고분군을 탐방한 뒤 소규모 낙화놀이와 국악공연을 감상하는 일정으로 오후 6시부터 두 시간 반가량 진행된다. 매회 60명을 선착순으로 무료모집하며 참여방법은 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의 체험코스 내 관광프로그램 참가신청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5월 12일에 있을 함안 낙화놀이와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달빛마중에서는 5월 4일부터 낙화놀이 공개행사 당일인 12일까지 아름다운 빛의 향연인 달빛 콘서트 '미디어 파사드', 개화기 의상 체험을 할 수 있는 '달빛 양장점'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함안에서 더욱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봄철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스냅사진 앨범을 남길 수 있는 '함안 스냅사진 팸투어' 참여를 추천한다.

'스냅팸투어'는 참여자들이 단체 버스로 함안의 주요 관광지를 투어하는 동안 전문사진 작가가 참여자들의 스냅사진을 촬영해주는 것으로 5월 11일과 12일 2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된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가족, 친구 등 촬영을 원하는 특별한 사연을 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올리면 군에서 회당 40명을 선정한다.

단, 참여자들은 여행한 후기를 온라인에 2개 이상 게시해야만 이날 촬영된 사진앨범을 받을 수 있으며 촬영을 위한 의상이나 소품 등은 직접 준비해야 한다.

이번 투어 프로그램에는 청보리가 한창인 강나루생태공원, 고즈넉한 고려 시대 고택인 고려동유적지에서의 사진 촬영과 함께 입곡저수지 무빙 보트 탑승, 점심 등이 포함돼 있다.

이밖에도 군은 27일부터 6월 말까지 '함안나들이 스탬프투어'를 진행하는데 주요 관광지와 읍면 사무소에서 활동지를 수령해 관광지 입구에 설치된 빨간 우체통 안에 있는 스탬프를 찍어 온·오프라인을 통해 활동지를 가야문화유산담당관으로 제출하면 선착순 1천명까지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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