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범죄예방 강화... 지능형 CCTV 선별관제시스템 구축
함양군, 범죄예방 강화... 지능형 CCTV 선별관제시스템 구축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2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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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이 지능형 CCTV 선별관제시스템 구축을 통해 안전한 도시 함양으로 우뚝 설 전망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실시된 '경남 도내 지능형 CCTV 선별관제시스템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도비 6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 평가에는 서류 및 PPT 발표 등 치열한 경쟁을 거쳐 4개 시군을 선정했으며 군이 최종 확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에 군은 현재 통합관제센터에서 운영 중인 범죄예방 목적의 CCTV 300대에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도입기로 했다.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은 움직임이 감지되는 CCTV 영상만을 관제요원에게 보여줌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CCTV 감지구역 내에서 특정 패턴의 영상분석이 가능해져 문제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통합관제센터 관제화면에서 자동감지 된다.

현재 군 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총 486대의 CCTV를 모니터링 요원 12명이 교대로 근무하며 24시간 모니터링 하고 있지만, 실시간 발생하는 위급상황을 육안으로만 확인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군은 올해 말까지 구축을 완료 및 정식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능형 CCTV 선별관제시스템이 구축되면 내년에 실시되는 불로장생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에서 안전한 함양 구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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