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도 IT 열풍 분다....리얼야구존, 실내야구장도 가상현실(VR) 기술로 관심 높아져
스포츠에도 IT 열풍 분다....리얼야구존, 실내야구장도 가상현실(VR) 기술로 관심 높아져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2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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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세대 이동통신(5G)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상용화되기 시작하면서 통신뿐만 아니라 생활스포츠에도 디지털을 활용한 IT 열풍이 불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른 가상현실(VR) 기술이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것.

스크린야구 또한 젊은층을 중심으로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다. 장비와 장소 대여 등으로 쉽게 즐기기 어려웠던 기존 야구를 현장감 있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주된 인기요인으로 꼽히며 남성 중심의 실내 야구에서 벗어나 여성까지 고객층을 확대하는데 성공해 향후 스크린골프의 성장을 앞설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스크린야구가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맨몸으로 가도 된다는 간편함에 있다. 대부분의 스크린야구장에는 야구공과 배트 외에 헬멧, 장갑, 보호대 등 각종 보호장비가 다 갖춰져 있다. 식사 후 소화를 시키러, 모임후 가벼운 2차로 데이트코스로 부담없이 들를 수 있다는 점에서 즉흥적이고 간편함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셈이다.
 

스크린야구 브랜드 ‘리얼야구존’은 최근 따뜻해진 봄을 맞아 친구, 연인부터 가족, 회사동료까지 다양한 고객층의 문의와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야구배트와 야구공 등 기본적인 장비 외에 헬멧과 장갑, 팔꿈치 보호대, 정강이 보호대 등 대부분의 보호 장구를 각 지점마다 갖추고 있으며 올바른 스윙자세를 안내하는 동영상 강좌도 제공해 초보자의 문턱을 낮췄다. 이 동영상은 실제 야구선수 출신인 안치용 해설위원이 제작한 ‘안치용의 리얼레슨’으로 스크린야구를 처음 접하는 이들도 안정적으로 스윙 자세를 배울 수 있다는 평이다.

도입된 기계와 장비의 퀄리티 또한 높아 현실감 넘치는 야구경기를 즐길 수 있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3개의 휠과 7가지 다양한 구종을 제공하는 프로용 피칭머신은 총 6단계의 게임 난이도 조절이 가능하며 타석 플레이트, 레디 페달 등의 안전장치는 몰입감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안전사고를 대비하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

룸 구성은 루키룸, 마이너룸, 메이저룸 등 다양하며 게임 레벨 조정도 가능해 모든 사람이 각자의 실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룸마다 응원석과 대기석이 마련돼 있어 팀을 나눠 응원을 하거나 간단한 요기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리얼야구존 관계자는 “스크린야구장은 가성비와 간편함을 추구하는 최근의 트렌드에 부합하는 신개념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며 “장비 구매에 대한 부담이나 안전사고의 걱정 없이 편하게 몸만 와서 즐길 수 있는 스크린야구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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