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라인, ‘에어람’ 공기질 측정기 출시
스마트라인, ‘에어람’ 공기질 측정기 출시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2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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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라인은 온도와 습도,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유해화학물질(TVOC) 등 5가지 측정 센서를 탑재하여 실시간으로 대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에어람(AIRAM)’ 공기질 측정기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어람은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공기질 악화 문제가 이슈로 대두되는 가운데 공기질측정기에 대한 관심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스마트라인에서 선보이는 제품이다. 스마트라인에서 직접 설계 및 개발한 100% 국내 생산 제품으로 중국 제품을 OEM방식으로 공급받지 않으며 환경친화적이고 오차범위가 적어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이산화탄소 추정값을 출력하는 여타 제품들과 달리 실제 농도를 측정하는 고가의 이산화탄소 센서를 탑재하여 정확한 수치 확인이 가능하며 현재 특허를 출원중인 공기 유로 구조 기술을 적용해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를 꾀했다. 공기 유로 구조 기술은 센서를 별도의 한정된 공간에 위치시켜 센서가 외부의 공기상태를 정확히 측정하도록 하는 기술로써 보다 정밀한 측정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측정상태를 아이콘으로 표시해주는 미니멀한 인터페이스가 특징이며 그밖에도 음성안내 기능 제공 및 블루투스 연동을 지원한다.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스마트폰에서도 제품과 동일한 화면구성을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안드로이드용 앱이 이용 가능하다. 추후 Wi-Fi 버전 및 iOS 버전도 출시될 예정이다. 기존 측정기보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출시돼 휴대 또한 간편하다.

제품은 미세먼지만 측정하는 실버라인(음성안내 미지원)이 실버화이트와 실버블랙 색상으로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TVOC, 온도 및 습도를 측정하는 골드라인(음성안내 지원)이 골드화이트와 골드블랙 색상으로 각각 출시된다.

스마트라인 관계자는 “이산화탄소나 미세먼지, TVOC는 생활 리듬을 깨뜨리고 질병을 유발시킬 수 있어 아이나 노인, 임산부가 있는 가정에서는 더욱 경각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하며 “수시로 바뀌는 공기질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즉각적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에어람으로 가족 모두의 건강을 케어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스마트라인은 IOT 환경 센서 연구에 더욱 증진할 계획이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스마트라인몰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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