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EDC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 주민설명회 내달 개최
부산 강서구, EDC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 주민설명회 내달 개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2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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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강서구(구청장 노기태)는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된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 주민 설명회를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강서구청 구민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에코텔타 스마트시티는 지난해 1월 국가시범도시로 선정됐으며, 낙동강 하구 지역(부산 강서구 일원)에 2.8㎢(85만평)에 계획인구는 3천380세대에 8천500여명이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황종성 MP(총괄기획가, 국토부 소속)가 부산시민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스마트시티 시행계획'과 그간의 추진현황 및 향후 일정 등에 대해 발표하고 지역주민으로부터 질의·응답을 받는 순서로 약 2시간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며 부산시민 및 지역주민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는 낙동강 천혜의 친환경·친수공간 입지를 충분히 활용해 사람중심의 살기 좋은 도시계획을 목표로 한다.

또한 현대도시가 안고 있는 환경·교통·안전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4차산업혁명 관련 핵심기술과 테스트베드 활용 등을 적용해 미래 산업의 메카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는 ▲ 기술을 담는 스마트 공간계획 ▲ 기술 실현의 기반인 클라우드 플랫폼 ▲ 시민의 삶을 바꿀 10대 혁신과제 ▲ 연구개발(R&D, Research and Development) 및 기업육성 등 미래에 대한 준비 ▲ 시민 참여로 완성되는 도시 등 ▲ 글로벌 협력도시 등 6대 핵심과제로 정하고 추진될 계획이다.

부산 강서구청 관계자는 도시와 정보통신기술이 접목돼 새로운 미래도시가 어떻게 만들어질지 기대가 크다면서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가 계획대로 잘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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