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콜밴 블랙링크,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 도입
인천공항콜밴 블랙링크,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 도입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2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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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서비스 만족도로 월 3만명의 이용객을 자랑하는 인천공항 콜밴 전문 업체 블랙링크가 더욱 향상된 고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큰 관심을 얻고 있다.

공항콜밴 업계에서 모빌리티의 첫 스타트를 끊으며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블랙링크는 기존의 다양한 결제수단에 국내 암호화폐지갑 비트베리를 추가적으로 도입했다.

블랙링크에서 제공중인 공항콜밴, 와이파이도시락 등의 서비스는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결제 방법을 통해 편하게 결제가 가능하며, 해외 결제 또한 손쉽게 예약이 가능해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결제 가능한 암호화폐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모스코인 등으로 향후 신뢰 가능한 암호화폐를 추가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블랙링크에서 최근 선보인 와이파이도시락 서비스에도 암호화폐 서비스를 통한 결제가 가능해 휴가철이나 성수기에 더욱 유용하고 편리하게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도입된 암호화폐 비트베리는 간편하게 로그인한 뒤 암호화폐를 추가하여 실물 카드 없이 간편하게 휴대폰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비트베리 지갑을 통해 결제시 환전수수료까지 절감할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비트베리 장성훈 대표는 “비트베리는 일반 사용자들에게 접하기 어려웠던 암호화폐를 실생활에서 활용하는 솔루션을 구축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특히 약 20개국의 글로벌 유저들을 확보하고 있는 비트베리와 인천공항 대표 프리미엄 콜밴 서비스 블랙링크와의 협업은 글로벌 유저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전세계 랜드마크를 활용한 가상자산 서비스 플랫폼 모스랜드 손우람 대표는 “연간 5천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인천공항이 글로벌 서비스를 지향하는 자신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곳”이라고 강조하며 “블랙링크의 서비스를 통해 전세계 사용자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한다”는 말을 전했다.

이에 블랙링크 관계자는 “외국 관광객이 늘면서 한류라는 문화콘텐츠 시장은 더 확대되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 수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고 하며 “이번 비트베리 도입을 계기로 고객들에게 보다 향상된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합리적인 비용에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블랙링크는 추가금액이 발생하지 않는 투명한 가격 정찰제를 실시하여 ‘바가지 요금’ 걱정 없이 책정된 요금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그 밖에도 아이를 위한 무료 카시트 제공, 10년 이상 경력과 영어 소통이 가능한 전문 기사 등 다양한 서비를 제공하며 차량 내 영화, 쇼핑, 여행 액티비티, 면세 등 차량 내 부가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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