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K-POP광장 야외시네마' 매월 2회 연다
서울 강남구, 'K-POP광장 야외시네마' 매월 2회 연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2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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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4·5·6·9월 매월 2회 금·토 저녁 8시에 삼성동 코엑스 K-POP 광장에서 야외시네마를 개최해 '러빙빈센트'(영국) 등 8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영화는 국내 최대 SM타운 옥외 미디어와 K-POP 광장의 3개 미디어 등 총 4개의 멀티스크린을 통해 상영된다.

가로 81m, 세로 20m로 농구 코트보다 4배 큰 SM타운 옥외 미디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영화 상영용 스크린으로 알려진 용산 CGV(가로 25m·세로 18m)보다 1.6배 큰 규모다.

구는 주민의 다양한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4월 26일 '그린북'(미국), 27일 '러빙빈센트', 5월 3일 '원더'(미국), 4일 '얼리맨'(영국)을 무료로 상영하며, 6월과 9월에 상영될 영화와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누워서 영화를 볼 수 있는 에어베드가 비치되며 수제맥주축제 및 푸드페스티벌 등 시즌별 축제와 함께 진행된다.

지난해 강남페스티벌 기간 열린 야외시네마에는 3일간 3천여 명이 다녀간 바 있다.

김광수 강남구 관광진흥과장은 "강남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강남을 1년 365일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있는 '미래형 매력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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