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매주 토요일 배곧 생명공원서 '선셋 버스킹' 개최
시흥시, 매주 토요일 배곧 생명공원서 '선셋 버스킹' 개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2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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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임병택)는 5월, 6월, 9월 매주 토요일 밤 7시부터 1시간 동안 배곧 생명공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생명공원 버스킹은 작년 가을 큰 호응을 얻었던 한울공원 해수풀장 '선셋 버스킹'의 운영시간과 장소를 변경해 추진한다.

낙조시간에 맞춰 생명공원의 드넓은 잔디와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5월 4일 토요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공연에는 첫날 위대한 탄생 출신가수 '홍동균', 실력파 재즈연주밴드 '흠밴드'의 연주를 시작으로 팬텀싱어 오치영 밴드 '세자전거', 판타스틱 듀오 우승팀 '어쿠스틱 듀오 쁨', 슈퍼밴드 출연 전부터 실력으로 인정받은 '가능동 밴드', 버스킹 대회 대상수상 경력의 '데이먼스이어', 히든싱어 준우승의 실력파 밴드 '온도', 시흥에서 활동하는 실력파 아티스트 등이 참여한다.

이에 대해 시흥시 관계자는 "퀄리티 있는 공연이 지친 일상에 힐링타임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밖에 6월과 7월, 9월 매주 토요일 저녁에는 월곶, 오이도에서 '선셋 버스킹' 공연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7∼8월에는 한울공원 해수풀장에서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을 추진해 흥겨운 분위기를 고조할 예정이다. 다만 야외공연 특성상 우천 시 공연이 취소되고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공연 라인업 및 일정 변동 등 공연 관련 세부사항은 오는 5월부터 생태문화도시 시흥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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