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구덕문화공원 탐방 '스탬프 투어' 운영
부산 서구, 구덕문화공원 탐방 '스탬프 투어' 운영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2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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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구덕문화공원 활성화를 위해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구덕문화공원 탐방 스탬프 투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구덕문화공원에는 현재 각종 생활용품을 통해 조상들의 일상과 문화를 만날 수 있는 민속생활관, 삼국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교육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교육역사관, 석부작·목부작을 비롯해 각종 초화류로 가득한 목석원예관, 닥종이공예를 전시하는 다목적관 그리고 전통 놀이와 음식, 숲생태체험 등이 가능한 부산전통문화체험관이 운영 중이다.

또한 공원이 위치한 구덕산 자락에는 편백 숲 명상의 길 등이 조성돼 주말에는 많은 등산객들이 찾고 있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특히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나들이 코스로 최적지인 구덕문화공원을 더욱 널리 알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

스탬프 투어는 기본이벤트와 특별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기본이벤트는 민속생활관, 교육역사관, 목석원예관, 다목적관, 부산전통문화체험관, 편백 숲 명상의 길 등 관광코스 6개소를 관람한 뒤 비치된 스탬프 명함으로 매월 3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특별미션은 부산전통문화체험관 프로그램 가운데 3개를 체험하거나 개인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구덕문화공원 홍보글을 게시한 참가자 가운데 매월 1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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