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휴대폰으로 스마트한 안전관리 한다
한화건설, 휴대폰으로 스마트한 안전관리 한다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2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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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으로 사진과 내용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현장 전체에 전파
- 누적된 데이터를 토대로 스마트한 안전대책 수립 가능
한화건설 직원이 건설현장에서 휴대폰 앱을 활용해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
한화건설 직원이 건설현장에서 휴대폰 앱을 활용해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건설현장의 효과적인 재해 예방과 실시간 안전관리를 위해 전 현장에 휴대폰 앱(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한화건설의 전 현장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HS2E(Hanwha Safety Eagle Eye)’는 한화건설이 자체 개발한 모바일 안전관리 앱 시스템이다. 건설 현장에서 안전환경 관련 개선 및 예방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면 누구나 즉시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내용 입력이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현장 전체 직원들과 협력사 직원들에게 전파된다. 앱을 통해 후속조치까지 이뤄지는 과정을 한눈에 알 수 있으며, 복잡한 문서 작업이나 서류 절차가 필요 없어 업무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다.

이렇게 처리된 재해예방 조치들은 데이터로 누적되며 그 분석결과는 스마트한 안전대책 수립에 활용된다. 예를 들면 재해예방 활동 중 가장 많이 등록된 재해 유형(추락, 전도 등)에 대한 집중 관리를 실시하거나 각 사업본부별 안전활동을 정량적으로 성과 측정해 평가의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안전관리 앱을 통해 ‘재해예방 우수사례’와 ‘타 현장 안전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비슷한 공정을 진행하는 현장이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휴대폰 알림(Push) 기능과 문자 메세지를 통해 전 현장직원에게 재해 예방 메시지를 전파하는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모바일 안전관리 시스템을 통해 전 현장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적극적, 자발적으로 안전환경 활동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적극적 참여자들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우수 임직원과 현장을 포상하는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한화건설 고강석 상무는 “모바일 시스템을 통해 신속한 안전 조치가 가능해져 현장 근로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건설현장의 모든 구성원이 ‘안전관리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사소한 안전문제도 놓치지 않는다면 재해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건설은 최광호 대표이사가 매월 전 직원에게 안전환경 메시지를 이메일로 보내고, 대표이사를 포함한 모든 경영진들이 월 1회 이상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임직원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한화건설은 정기, 수시로 이뤄지는 철저한 안전교육,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체크 및 작업환경 점검, 소방 및 화재 안전 훈련 실시 등 안전관리에 있어 원칙을 준수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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