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페루 청년 돕는 ‘현대드림센터’ 6호 개관
현대자동차, 페루 청년 돕는 ‘현대드림센터’ 6호 개관
  •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2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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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청년에게 정비 교육 등 실시…글로벌 사회공헌 사업 지속 예정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정비기술 교육을 통해 페루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24일(현지시간) 페루 리마 주 인디펜덴시아 지역에 위치한 직업기술전문기관 세나티(SENATI)에서 ‘현대드림센터’ 6호 개관식을 가졌다.

▲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플랜코리아는 현대자동차와 지난 24일 페루 리마의 직업기술전문기관 세나티(SENATI)에서 '현대드림센터 페루'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플랜코리아는 현대자동차와 지난 24일 페루 리마의 직업기술전문기관 세나티(SENATI)에서 '현대드림센터 페루'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드림센터는 현대차가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와 함께 개발도상국의 교육 불균형 해소 및 안정적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2013년 1월 가나에 1호 센터를 연 이후로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에 이어 6호 센터를 페루에 개관한 것.

현대차는 현대드림센터를 통해 자동차와 관련한 양질의 교육을 각국의 저소득 청년들에게 제공, 이들의 자립기반 마련을 돕고 있다.

이번에 개관한 페루의 현대드림센터는 페루 최대 규모 직업기술전문기관인 세나티(SENATI) 자동차 학과 내 교육공간을 리모델링했다.

현대차는 현지 저소득층 청년 63명(남성 43명, 여성 20명)을 선발해 3년, 6학기 동안 이 곳에서 전문교육을 하게 된다.

또한 △강의장과 실습장 리모델링 △최신 교보재와 기자재 △학생 63명에게 3년 장학금 전액 지원 △친환경과 자율주행 등 신기술 교사교육 연 5회 실시 △교과과정 개발 등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특히 남성중심적인 현지 문화와 직업인식으로 인해 기회를 얻기 힘든 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선배들의 멘토링, 성평등·커뮤니케이션·자산관리·회계 등 생활기술·인식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앞으로도 개발도상국에 선진기술을 전수해 현지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국가에 현대드림센터 설립 프로젝트를 지속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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