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지민, 정장 슈트부터 캐쥬얼 패션까지 '멋짐' 여전해
[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지민, 정장 슈트부터 캐쥬얼 패션까지 '멋짐' 여전해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2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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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트위터 통해 연일 팬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사진 올려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정장 차림은 물론 캐쥬얼 패션에서도 멋진 모습을 일관했다.

방탄소년단 지민은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며, 여러분 덕분에 오늘도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후드가 달린 카키색 캐쥬얼한 옷을 입고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는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앞서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4관왕에 오른 후 트로피를 들어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는데, 공개된 사진에서 지민은 깔끔한 정장슈트를 입고 미소짓거나 윙크를 크게 지어보이고 있다. 물론 “소중한 선물을 해주신 우리 아미 여러분께 감사합니다”라는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에 대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사진=방탄소년단 SNS
사진=방탄소년단 SNS

이에 누리꾼들은 “예쁘고 사랑스러운 울 지미니... 맨날맨날 봐도 봐도 또 보고싶네”(마***), “아 이뿌다... 우리 지민이 누가 그러케 이쁘래... 꿈에 나와서도 이쁘게 웃어주라”(오***), “우리 지민이는 점점 어려지고 멋있어지고 아름다워지고 좋은 성장의 예를 보여주는...“(eu**)이라는 댓글로 지민의 소통에 대한 답을 했다.

특히 정장 슈트는 물론 캐쥬얼한 차림에서도 독보적인 미모를 보여주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2019 BillBoard Music Awards·2019 BBMAs)'가 한국 시간으로 2일 오전 9시, 현지 시간으로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최근 빌보드 측은 '빌보드 뮤직 어워즈'의 부문별 후보 목록을 공개했는데, 방탄소년단이 '톱 듀오/그룹'과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 노미네이트돼 3년 연속 후보로 이름을 올려 그 수상에 대한 관심이 급증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엠넷 채널이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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