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찾아가는 반려동물 행동교정' 프로그램 시작
관악구, '찾아가는 반려동물 행동교정' 프로그램 시작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2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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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반려동물의 이상행동으로 발생하는 이웃 간 민원 등을 방지하고 반려동물과 공존문화 조성에 앞장서고자 '찾아가는 반려동물 행동교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반려동물의 이상행동으로 민원이 발생한 가구나 그 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동물 행동 교정사가 직접 해당 가구를 방문해 행동교정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행동교정 프로그램들이 주민이 직접 찾아와 참여한 형태였다면 이번 사업은 전문가가 직접 반려동물의 생활환경 터전을 찾아가 무엇이 문제인지를 정확히 파악해, 세세한 행동교정이 이루어지도록 안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집안 환경과 동물보호자의 성향, 반려동물의 문제행동 유형 등에 대해 기초적인 내용을 사전 상담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솔루션에 따라 2∼3회 정도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교육이 완료된 후에도 전문가와 모바일 SNS 등을 활용해 보수교육을 받을 수 있어, 체계적인 행동교정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구에 따르면 내달부터 '찾아가는 반려동물 행동교정'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구를 모집할 예정이며, 관악구 일자리벤처과에서 우편, 이메일, 팩스 등으로 신청을 받아 선정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일자리벤처과 반려동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세대가 늘어남에 따라 이와 관련된 정책도 필수적"이라며, "꾸준히 반려동물 관련 사업을 준비해온 우리 관악구의 다양한 정책과 함께 앞으로도 더욱더 반려동물과 공존문화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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