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 기술 전문기업 ‘클레어’, 2019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공기청정 기술 전문기업 ‘클레어’, 2019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26 14: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보적인 공기청정기술 보유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가능성 인정

공기청정 기술 전문기업 클레어 주식회사(대표이사 이우헌)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2019년도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2019년도 글로벌 강소기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지방자치단체, 지역 유관기관과 외부 전문가를 통해 여러 중소기업에 대해 3차에 걸친 심층 평가를 하였다. △수출역량 △성장 가능성 △기업역량 △고용 영향 등 글로벌 강소기업 자격 요건에 충족한 곳이 ‘2019년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으며, 이들 기업에는 향후 4년간 해외 마케팅 및 연구개발(R&D) 등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클레어는 독보적인 공기청정 기술을 보유하고 해외 여러 나라에 적극적으로 수출하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2019년도 글로벌 강소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실제 클레어는 27개국에서 특허를 취득한 원천 기술 등 공기청정기 기술 개발부터 완제품 양산 능력까지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실내 공기질 수집 및 분석 기술을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R&D를 진행 중이다.

또한 대만, 홍콩, 일본, 프랑스를 포함한 14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공기청정기술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4월 진행된 ‘2019 홍콩전자전’과 세계 최대 무역 전시회인 ‘2019 광저우 켄톤 페어’에 참가하여 전 세계 많은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클레어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미세먼지의 공포로 공기청정 기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번 ‘2019년도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을 계기로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고 글로벌 공기청정 기술 대표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