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불량콘서트' 내달 4일 개최... 국악과 현대적 콘텐츠 결합
경기 광주시, '불량콘서트' 내달 4일 개최... 국악과 현대적 콘텐츠 결합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2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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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오는 5월 4일 청석공원에서 '불량콘서트-농악, 아프리카를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전통과 현대적 콘텐츠의 결합을 통해 국악을 참신하게 재해석한 '불량콘서트'는 지난 2017년 '정직한 국악 불량하게 비틀어 보기'라는 주제로 광주시의 핵심 콘텐츠인 국악을 디제잉, IT국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 결합한 '불량콘서트'를 기획해 문화가 있는 날에 광주시민들이 국악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로 3년째 진행된다.

이번에 열리는 불량콘서트는 '농악, 아프리카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농악과 아프리카춤, 힙합, DJ 등 전통과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이색적인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날 오후 5시부터 펼쳐지는 청소년힙합경연대회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표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능과 끼가 가득한 중·고등학생들의 참여로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농악과 아프리카춤을 이색적으로 결합한 전통타악그룹 공존과 아프리카팀 쿰바야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즐거움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전문 DJ와 함께 뛰놀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신나는 디제잉 공연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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