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청전동 '치매안심마을' 선포... 치매 친화적인 환경 만든다
제천시, 청전동 '치매안심마을' 선포... 치매 친화적인 환경 만든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2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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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보건소(소장 조종휘)는 지난 25일 청전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현우)에서 치매안심마을 운영을 위한 치매안심마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청전동이 치매안심마을로 지정·운영됨을 알려 적극적인 지역 주민의 참여를 이끌고자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청전동행정복지센터의 통장회의에서 청전동 통장 53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안심마을 지정 선포와 사업안내 및 현판증정식을 가졌다.

치매안심마을이란 치매가 있어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한 일상생활과 원활한 사회활동을 하도록 인식개선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드는 마을'이다.

청전동은 제천시 인구대비 만60세 인구와 독거노인이 많아 제천시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으며, 청전동 관내 경로당 20곳에는 치매안심마을 현판을 증정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 치매안심마을인 청전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예방실천 강화 및 조기발견 등 치매 환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인 청전동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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