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철쭉 가득 피어난 구봉산전망대 '눈길'
광양시, 철쭉 가득 피어난 구봉산전망대 '눈길'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2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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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는 광양시 9경 중 하나인 '구봉산전망대'가 시민들의 나들이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에 조성된 '구봉산전망대'는 디지털봉수대와 경관조명시설, 쌍안경, 산책로, 홍보관, 육각정자와 의자, 카페 등 휴게시설이 있으며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구봉산전망대'는 해발 473m의 구봉산에 설치한 전망대로, 순천, 여수, 하동, 남해까지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정상에 9.4m의 봉수대가 자리하고 있어 일출, 일몰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야간에는 동쪽으로 중마동 시가지와 포스코 광양제철소, 이순신대교, 남쪽에는 여수산단, 서쪽으로 율촌산단과 광양읍 시가지로 이어지는 불빛 파노라마가 펼쳐져 매우 아름답다.

특히 4월 말에서 5월 초에는 5㎞에 이르는 진입 도로변에 조성된 꽃 잔디와 전망대 주변 곳곳에 철쭉꽃이 만개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구봉산 일원에 전망대와 연계해 테마 숲길, 숲속 놀이터, 쉼터 등 방문객들이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도시산림공원 조성사업을 완료해 쾌적한 산림휴양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는 구봉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상부 주차장의 주차선 도색과 산책로 데크 보수, 도색을 했다.

김성근 시설관리과장은 "구봉산전망대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와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구봉산이 광양의 대표적인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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