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공황장애 방치시 공포증, 우울증, 불면증 등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건강정보] 공황장애 방치시 공포증, 우울증, 불면증 등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3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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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에게 경쟁과 성공에 대한 집착, 스트레스는 떼어낼 수 없는 하나의 질환과 같다. 특히 과도한 스트레스는 실제로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불안과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나는 대표적인 신경정신과 질환이 바로 공황장애이다. 공황장애를 유발하는 요인은 다양하고 복합적이지만 가장 큰 이유는 불안이다. 공황장애는 대개 불안이 많은 사람, 일이 많은 사람, 책임감이 큰 사람에게서 자주 볼 수 있으며 이러한 요소를 많이 가진 연예인, 사업가, 직장 초년생, 수험생, 취업준비생 등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누구나 불안과 걱정을 안고 살아가며 이와같은 감정은 특정 상황에서 우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어떤 사건이나 심적 충격으로 인해 불안이 과도하게 발현된다면 마음의 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
 

자하연한의원 황은영 원장
자하연한의원 황은영 원장

공황장애는 반복되는 공황발작과 발작에 대한 과도한 걱정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으로 공황발작이 발생할 경우 공황장애초기증상인 환자는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공황발작은 주로 지하철이나 버스, 엘리베이터, 비행기와 같이 막힌 공간이나 백화점, 영화관 등과 같이 사람이 많은 곳에서 나타난다. 공황발작 증상은 대개 10분 이내에 공포와 불편함이 최고조에 이르며 20~30분 정도부터 증상이 서서히 회복되기 시작한다.

공황장애의 경우 정신적, 신체적 증상이 함께 나타나고 만성적인 질병이기 때문에 저절로 회복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공황장애초기증상을 인지하지 못하고 방치할 경우 증상이 악화되면서 각종 공포증, 우울증, 건강염려증, 불면증, 정신분열증 등의 심각한 신경정신과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한편 공황장애는 마음 속에 응어리진 갈등 즉, 울화가 쌓여 신체적, 정신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일종의 화병으로 볼 수 있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육체적, 정신적 피로가 쌓이면 심장이 정상적인 조절기능을 할 수 없게 되고 과도하게 가슴이 두근거리고 쓰러질 것 같은 불안이 반복적으로 생겨난다.

공황장애심장 증상이 주로 나타나는 것이 그 예이다. 심장의 박동은 감정을 조절하는 교감신경과 신체활동을 촉진하는 부교감신경에 의해 촉진 또는 억제된다. 외부의 극심한 스트레스가 교감신경을 항진시키면 심장이 과열되면서 화병, 공황장애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부교감신경은 저하되어 신체적인 통증이나 증상을 유발한다
 

도움말 : 자하연한의원 황은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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