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아이·부모 눈높이 맞춘 놀이 공간 만든다
과천시, 아이·부모 눈높이 맞춘 놀이 공간 만든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4.3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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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가 '주암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놀이터기획단(이하 기획단)을 본격 운영한다.

과천시는 29일 주암 어린이놀이터에서 주암동 주민 10명으로 구성된 '주암 어린이놀이터 기획단'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기획단 구성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공개모집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과천시 관계부서 직원과 기획단원, 시립원주암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참석했다.

시에서는 기획단을 통해 어린이 놀이 공간에 대한 기획과 설계에까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놀이터를 아이들과 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 공간으로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기획단은 앞으로 시에서 매월 주최하는 정기 회의를 통해 놀이 시설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설계안 검토 과정에도 참여하며, 과천시는 주암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을 오는 9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진석 과천시 산업경제과장은 "주암동의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놀이공간일뿐만 아니라 인근에 있는 시립원주암어린이집 원아들의 주된 놀이공간이 되고 있다. 놀이 공간의 주인이 되는 아이들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의 이번 사업은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경기아이누리놀이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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