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아시아 실리콘밸리 성큼… 성남 지식산업센터 '센터M’ 공급
성남시, 아시아 실리콘밸리 성큼… 성남 지식산업센터 '센터M’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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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우리나라 대표 산업경제 도시인 경기도 성남이 ‘판교 성공 신화’를 바탕으로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도약하고 있어 국내외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성남은 서울과 수도권을 잇는 위치에 자리해 위례 비즈밸리와 성남하이테크밸리(前일반산업단지), 판교 테크노밸리 등 국내 주요 산업지구를 품고 있다. 이에 우리나라 혁신산업 발전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있는 곳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도시 발전에 더욱 속도가 붙고 있는 추세다. 성남시는 지난해 말 아시아 실리콘밸리 조성 프로젝트 중 하나인 성남벤처펀드를 조성, 오는 2022년까지 약 3,000억원을 4차 산업 원천기술 및 융합 신산업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다양한 산업단지 중에서도 경기도 최대 규모인 성남 하이테크밸리는 성남의 핵심 축이다. 이 단지는 시에서 유일하게 메디·바이오 분야의 전문성 및 희소성을 인정받은 전략지구로, 미래먹거리 발굴 및 사업포트폴리오 강화에 주력해오고 있다.
 

성남 지식산업센터 센터M

편리한 교통환경과 혁신설계, 문화시설 등을 두루 갖춘 성남지식산업센터 ‘센터M’이 6월 분양 소식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센터M’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223-27에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제조형 공장, 섹션형 오피스, 근린생활시설, 오피스텔형 기숙사 복합시설 632실로 구성된다.

성남 지식산업센터 ‘센터엠’은 성남 하이테크밸리 내에서도 핵심 위치에 자리해 뛰어난 교통환경을 확보하고 있다. 차량 기준으로 20분대면 강남권역, 10분대면 송파-위례로 이동할 수 있으며 단지 바로 옆에는 잠실과 판교, 모란 등 10개 지역으로 이동하는 노선을 확보하고 있는 버스정류장이 있다. 가까운 8호선 단대오거리역을 이용하면 송파, 잠실로 이동이 손쉽다. 판교 테크노밸리와 분당 벤처타운과 가까워 산업단지 간 비즈니스 시너지 향상에도 용이하다. 경기 도시철도 계획망에 따르면 현재 성남 하이테크밸리를 지나는 성남 1호선 노선이 계획 중에 있고, 위례신사선이 단지를 지나도록 연장될 예정이다.

입주민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 업무시설과 기숙사를 분리했고, 성남 하이테크밸리 내 최초로 개별 냉난방(공장, 섹션 오피스, 기숙사)을 도입했다.  섹션 오피스층고는 5.4m로 높게 해 탁 트인 개방감을 제공하고, 300㎡에 달하는 다목적 회의실과 층별 개인 통화 공간도 추가했다. 최대 500대 수용이 가능한 주차 공간, 전후면 20m 광폭 진출입로, 총 11대 고속 엘리베이터(150m/1분)와 화물 및 하역이 용이한 3톤 화물엘리베이터, 성남 최고 수준의 9개 층 5.4m 층고 드라이브인 시스템 등 다양한 설계는 단지 내 교통 편의성을 더욱 높인다.

세계적 명소인 롬바드스트리트를 단지 설계에 반영하면서 다양한 상가, 편의시설, 산책로가 결합된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지상층 공개 공지부터 3개 층 하늘 정원까지 3,000㎡면적의 녹지공간이 더해지면서 ‘센터엠’은 성남의 문화적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는 다양한 세제 혜택도 제공돼 수요자의 부담을 낮춰준다. 관련법에 따라 2019년 12월 31일까지 지식산업센터 설립자 및 최초 분양 입주자는 취득세 50%와 재산세 37.5%의 세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통한 융자 지원을 받을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홍보관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5442-1 크란츠테크노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6월 분양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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