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겐커피, 중장년층 세대를 위한 카페창업 노하우 공개
하겐커피, 중장년층 세대를 위한 카페창업 노하우 공개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0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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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사회는 ‘100세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기대수명은 82.7세까지 올라왔고, 65세 이상 고령인구도 14.9%에 달하는 ‘고령사회’가 되었다. 앞으로는 정년 60세이후 40년을 노년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살아야 한다. 인생의 40%가 노후인 셈이다.

이처럼 100세 장수 시대가 활짝 열렸지만 현재의 중, 장년층 이상 실버 세대의 경제 활동 문제는 여전히 풀어야할 숙제로 남아있다. 수명은 길어졌지만 사회적 경제활동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제2의 인생’을 준비해야 하는 현재의 50, 60대”는 투자비용과 인건비용 등이 상대적으로 적게 드는 소자본창업, 점주 1인 운영이 가능한 1인창업 아이템에 주목하고 있다.

다양한 소규모 창업중에서도 카페창업은 그런 의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 중 하나이다.

커피프랜차이즈 하겐커피(대표 홍승욱)가 새롭게 인생2모작을 위해 준비하는 50-60대, 중, 장년층, 실버세대 등을 위해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어떤 마인드로 커피창업을 시작해야 성공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3일 전했다.

먼저 중, 장년층 세대의 사장님들은 무엇보다도 기초 체력, 건강, 스트레스까지 주기적 관리를 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보통 매장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출근 전, 후의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기초 체력을 지키기 위한 나만의 규칙적인 운동 방법이 반드시 필요하고 병행되어야 한다.

또한 사회적 경험과 정신적 성숙이 높은 중, 장년층의 사장님들은 고객에게 일부 손해를 본다는 마음을 가져야한다. 고객들의 추가적인 요구에 적은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 원칙적이고, 경직된 손님 응대보다는 당장은 손해를 보더라도 향후 그 손해가 더 큰 이윤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과 원칙을 갖고 넉넉한 마음으로 매장 운영에 임해야 한다.

더불어 고객과의 약속은 철저히 지킨다. 매장의 개, 폐점 시간을 정확히 지키고, 재료 유통 가격에 변동이 있더라도 양질의 재료를 사용해 늘 고정된 맛을 유지해야 하며, 지속적인 직원 교육과 관리를 통해 고객이 늘 최고의 대접을 받는다는 느낌을 받도록 해야 한다.

아울러 자신이 선택한 아이템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기본적인 레시피 습득과 함께 나중에는 자신이 개발한 메뉴 등을 추가 출시할 정도의 열정과 전문성을 가질 수 있다면 성공사업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홍승욱 대표는  "커피전문점 창업을 준비하는 50-60대, 주부 여성창업자 등은 넉넉한 인심과 건강한 체력, 차별화된 경쟁력과 전략이 뒷받침될 때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어 “하겐커피는 8평 기준 3,500만원 창업 비용과 ‘진실과 진심이 통하는’ 슬로건과 진정성을 내세워 점주와 고객간의 소통을 중시하는 친절한 커피전문점을 모토로 하고 있다”며, “커피프렌차이즈의 전반적인 시스템의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를 받지 않는 개인 커피숍창업자들이 추구하는 형태의 독립 가맹사업 마케팅을 적용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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