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지역 문화공간 상생·협력 도모... 아트 페스타 '스푼' 연다
부산 금정구, 지역 문화공간 상생·협력 도모... 아트 페스타 '스푼' 연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0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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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구청장 정미영) 금정문화재단은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장전동 액자판 갤러리(금정구 금정로 139-1)에서 금정구 문화공간 아트페스타 '스푼(S.P-UN)'을 개최할 예정이다.

아트페스타 '스푼'을 기획한 주체는 금정구 문화공간 네트워크 '스타트!(ST.ART!)'로 주민들이 생활권역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문화공간들을 알리고 지역 문화공간 간의 상생과 협력을 도모하고자 시작된 금정문화재단 주관 프로젝트이다.

2018년부터 시작된 네트워크에는 공방 4곳(모노크래프트, 아트스페이스리, 주얼리갤러리 공, 크레센트), 동네서점 2곳(인디무브, 예쁜책방 헤이즐), 갤러리 2곳(페이크갤러리, 판갤러리), 복합문화공간 5곳(문화예술복합공간MERGE?, 까페 아가미, 어떤여행, 까페Boot, 누자베스414) 등 총 13개 금정구 문화공간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공간의 운영자들은 2018년부터 회의를 이어오면서 네트워크의 포스터 디자인 및 지역민들과의 스킨십을 위한 공간별 이벤트를 기획하는 등 함께 프로젝트를 준비해왔다.

2019년 추진되는 이번 아트페스타에서는 스타트 참여 공간이 정성스럽게 마련한 전시, 공연, 실크스크린, 가죽머들러, 북타로체험, 동판 각인 등 다양한 예술체험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금정구 문화공간 네트워크 '스타트'는 지역문화 발전의 새로운 상생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아트페스타도 문화공간이 지역주민에게 먼저 다가가기 위해 만든 행사이다. 지역주민과 문화공간이 서로에게 든든한 이웃이 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금정구 문화공간 네트워크 'ST.ART!' 관련 정보는 금정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참여공간 SNS, 스타트 금정 통합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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