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학부모 참여로 '찾아가는 초등학교 미니박람회' 실시
고양시, 학부모 참여로 '찾아가는 초등학교 미니박람회' 실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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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 소속 '학부모지원단'이 4차 산업혁명 및 미래 유망직종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한 '찾아가는 초등학교 미니박람회'를 지난 5월 2일 호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38개 초등학교 약 5천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가 선발·양성하는 '학부모지원단'은 2016년 1기에 이어 2018년 3기까지 76명의 진로교육 지도자를 배출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2018년에는 초등학교 찾아가는 미니박람회 3천633명, 체험처 안전점검 327개 기관, 직업실무체험형패키지 1천363명, 현장직업체험패키지 6천551명, 매주 토요일 진로상담으로 75명 등 약 2만9천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고양시의 진로교육체계 발전을 위해 진로교육 전반의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찾아가는 초등학교 미니박람회'는 학생 1인 2체험 선택으로 미래산업 중심의 SW프로그램개발자, 로봇공학자, 온실가스인증심사원, 과학수사대, 스마트파머, 미디어파사드디자이너, 캐릭터디자이너, 체형교청코칭전문가, 친환경제품개발자, 미술심리치료사, 게임기획자 등 11종의 다양한 직업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호곡초등학교 박천규 교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운 좋게 지원받게 됐는데 작년 피드백이 반영돼 올해 활동선택의 폭이 더 넓어지고 신규체험활동이 개설돼 진로체험활동의 수준이 높아졌다"면서 "특히 마을의 학부모가 직접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니 교육내용의 전문성과 안전성 모두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는 중학교를 대상으로 고양형진로체험패키지사업과 진로체험페스티벌, 대학생·직업인멘토단운영, 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 지원 등 고양시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진로체험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로센터 페이스북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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