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들, 성인인증시스템 이용한 담배자판기 출시
㈜뉴들, 성인인증시스템 이용한 담배자판기 출시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0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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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무인사업 업계최대의 무인편의점 프랜차이즈를 전지역으로 성공리에 오픈한 (주)뉴들에서 새롭게 성인인증시스템을 이용한 성인전용 담배자판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뉴들의 담배자판기는 기존의 구매방식과 전혀 다른 성인인증시스템을 이용한 담배자판기로 언텍트기술(Technology of Untact)을 기반으로한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발하였다고 소개했다.

일반편의점의 경우 담배소매권이 확보된 상태에서 담배를 판매 할 수 있지만 편의점을 이용하는 고객이 많다보면 직원이 신분증 검사를 하는데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또한 기존의 담배자판기의 경우도 별개의 조치가 없이 신용카드 한 장만으로도 담배구매가 가능하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기도 했다.
 

이에 ㈜뉴들은 성인인증을 완벽하게 보안하여 신용카드 결제뿐만 아니라 신분증을 이용하여, 안면인식과 지문인식 등을 거처 2차 3차 통과 시 구매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개발한 담배자판기를 선보였다.

㈜뉴들의 담배자판기는 혹여나 매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 등 미성년자가 부모님의 신분증과 신용카드를 도용하더라도 안면인식과 지문인식 등은 인증이 불가하므로 원천적으로 구매를 차단하여 이용 자체가 불가하도록 시스템화한 특징이 있다.

국민 건강증진법에 따르면 만19세 이상 성인만 담배를 구매할 수 있으나 위조 또는 변조된 신분증을 이용하여 담배를 구매하는 청소년들의 사례가 점점 늘어가는 추세이다. 이러한 경우 행정적인 처벌은 모두 가맹점을 운영하는 점주가 영업정지, 벌금 등으로 책임을 지는 불편한 상황이 자주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된 뉴들 담배자판기의 경우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을 미연에 방지하고 차단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담배판매점과 편의점에서 근무하는 매장 직원이 청소년에게 신분증 검사를 직접적으로 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주)뉴들의 관계자는 “담배자판기 도입배경은 담배판매의 목적이 아니라 청소년을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담배 구매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라며, “뉴들의 안전시스템이 설치된 장소는 어디서나 성인인증시스템을 이용하여 운전면허증과 주민등록증만 있으면 안면인식과 지문인식 등을 거처 상품을 구매 하도록 하는 방식이며, 이것은 업계 최초”라고 설명했다.

해당 업체가 개발한 성인인증시스템은 담배자판기 외 다른 채널 분야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출입을 제한하는 장소 등 성인인증이 필요한 업소에 대하여 신분증감별 필수 장치로 업계유일 어디서나 쉽게 휴대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프리패스(Free pass)를 이용하여 청소년 출입을 차단하거나 시설 이용이 불가하도록 개발되었으며, 최근 특허출원 등의 계기로 업계와 연관된 회사의 사업성까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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