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생활안정 지원·지역 유휴자원 활용 도모...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펼친다
고양시, 생활안정 지원·지역 유휴자원 활용 도모...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펼친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0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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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안정 지원 및 지역 유휴자원 활용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2019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41명을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근로 의사가 있는 시민에게 안정적이고 생산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에서 지원하고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지역특산품 상품화 및 전통기술습득사업, 자원재생사업 등 5개 사업에 근로할 총 41명을 모집한다.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 분야로는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로컬푸드 가동화 사업 ▲자전거 리사이클링 사업 ▲지역기업 연계 공동작업장 운영사업 ▲행주산성 관람환경 개선사업 ▲정발산동 사랑나눔, 행복더하기 사업 등이다.

지원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 소득 65% 이하이면서 세대재산이 2억 원 이하의 고양시민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근로조건은 만 65세 미만은 주 30시간(1일 6시간), 만 65세 이상은 주 15시간(1일 5시간)이며 급여는 근로 시간당 최저임금 수준의 8천350원과 1일 부대 경비(5천 원)를 별도로 지급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10일부터 16일까지 신분증, 건강보험증, 세대원 도장을 지참하고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심사를 거쳐 6월 24일 선발자를 확정해 개별통보 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 민원콜센터,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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