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노을멜론·백자멜론 호응 좋아... 당도 15Brix 이상 상품만 출하
함안군, 노을멜론·백자멜론 호응 좋아... 당도 15Brix 이상 상품만 출하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0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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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함안의 들녘에서는 부드럽고 달콤한 멜론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으며 5월 중순 본격 출하를 시작해 7월까지 전국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함안의 대표멜론은 노을멜론과 백자멜론이 있는데 특히 노을멜론은 군이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품종이며 멜론을 쪼개면 특유의 상큼한 향이 나 식감을 자극하고 껍질 부분이 다른 멜론에 비해 훨씬 얇아 소비자의 반응이 좋은 편이다.

군은 올해 생산되는 함안멜론에 대해 비파괴 당도선별를 통한 철저한 품질관리로 당도 15Brix 이상의 상품만 출하해 소비자의 신뢰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비시장을 넓히기 위해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의 백화점, 대형유통점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판매망을 넓혀 나가고 대만, 홍콩 등에 수출을 통해 함안멜론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나갈 예정이다.

또한 군은 함안멜론이 지역 내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자리잡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금년도에 1억5천만 원(국비 50%, 군비 50%)을 투입해 포장패키지 지원과 수도권 중심으로 홍보마케팅을 실시해 함안멜론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새로운 판매처를 확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나갈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함안멜론을 히트상품으로 육성해 명품멜론 생산지의 명성을 굳히고 농가소득 창출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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