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시민 기획·주도하는 팝업놀이터 열어
시흥시, 시민 기획·주도하는 팝업놀이터 열어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0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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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는 플레이스타트 시흥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곳곳으로 찾아가는 팝업놀이터를 운영한다.

팝업놀이터는 공원, 학교, 마을 골목 등 일상 속 다양한 장소를 단 하루 다양한 주제의 놀이터로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놀이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7년 10월 박스놀이터를 시작으로 숲놀이, 밧줄놀이, 물총싸움, 워트슬라이드 등 매회 새롭고 이색적인 놀이터를 만들어 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지난 4일에는 숨 쉬는 놀이터에서 보물찾기 팝업놀이터가 열렸다. 놀이터의 특성을 반영해 모래 속 보물찾기 놀이터를 운영하고 찾은 보물은 바로 2층에 위치한 메이커 놀이터에서 만들어서 선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놀이터는 실내와 실외에서 모두 진행됐다. 놀이터 입구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촬영할 수 있도록 마련된 포토존과 자유롭게 놀 수 있는 분필놀이, 바닥 놀이, 공룡과 함께하는 잡기놀이 등이 운영됐다.

팝업놀이터는 우리 아이들의 놀 권리를 찾아주기 위해 힘쓰는 시민 플레이스타터를 중심으로 학교, 동네관리소, 시민단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함께 힘을 모아 만들어 왔다.

시 관계자는 "특히 2019년에 운영되는 팝업놀이터는 직접 시민들이 기획·주도한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고 뜻깊은 놀이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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